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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건강기능식품 VS 소금} (4)

아이콘 문고수 2022.03.03 12:13:37 조회수 2,828

{건강진화론에선 건강기능식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삶이 풍족해지고 여유로워지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은 계속 높아져 갑니다.

이럴 때 광고에서 보이는 수많은 건강기능식품은

쉽게 건강을 도와줄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저희 건강진화론을 좋아하시고 

또 새롭게 들어오시는 많은 고객님들이 

많이 묻는 질문이

건강기능식품과 같이 먹어도 되나요?”입니다.

    

이러한 예를 들고 싶습니다.

    

우리가 시험점수 100점을 맞으려면

기본 점수 70점을 따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생존과 건강을 위해선

우리 몸의 70%인 체액의 문제가 가장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나머지 30%를 챙겨서 완성하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공무원 시험 등 중요한 시험에선

100점 가지곤 안된다고 하더군요.

별도의 점수를 더 받아서 105, 110점 맞아야 합격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건강기능식품은 100점을 넘어선 별도의 점수입니다.”

, 기본을 제대로 챙기지 않고 드시면 효과는 미미합니다.

    

정말 그런지 알아보겠습니다.

 

  

  1. 건강기능식품은 논란이 많다. 

  2. 건강기능식품의 효율을 높이려면 

     몸의 70%를 해결해야 한다.

  3. 제일 중요한 것은 "좋은 소금"이다.


  

 

1. 건강기능식품은 논란이 많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얼핏 들어보면 꼭 먹어야 하는 것 같고

우리 건강이 안 좋은 이유가 건강식품에서 말하는 

영양이 부족해서 그런 문제라고 얼핏 생각이 들겠지만

실제로 수십 년의 연구에선 

오히려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이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그 이름에서 풍기듯 약은 아니므로 

부작용도 없을 것 같고

음식처럼 몸에 좋은 영양 성분을 갖고 있으면서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대 장점은 모자란 영양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인데

    

최대 단점이 그러지 못한다는 결론이면 어떨까요?

    

    

<약으로 둔갑한 건강 기능 식품>

 

1900년대에 몸에서는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아 

주로 음식을 통해서 만 

섭취 가능한 비타민이 발견되면서 연구가 활발해집니다.

1950년대 이후에는 음식이 질병을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 시작했는데 

과일과 채소에 든 각종 비타민, 항산화 물질

기타 영양 물질로 해석 되었습니다

제약회사들은 천연 비타민, 항산화 물질, 영양 물질을 

음식에서 추출하거나 화학적 구조가 같게 합성해 

음식에 첨가하거나, 해당 물질만 단독으로 보충제의 형태로 

제조 판매를 시작했고, 이를 기능성 식품이라 하였습니다.

기능성 식품들은 충분한 임상 시험이 아니라 

실험실 연구나 동물 실험 혹은 소규모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근거로 주장 됐을 뿐입니다.

미국에서 식이 보충제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판매를 위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지만 

제조시설을 식품의약국에 등록해야 하는데 

이러한 식이보충제는 아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단지 신체의 구조나 기능을 보조 할 목적으로 판매되어야 하며 

특정 질병이나 건강 상태를 치료할 수 있다고 

광고하면 안 됨으로 

 

식이 보충제 제품에 

본 제품은 식품의약국에서 평가받은 바 없으며 

특정 질병을 진단하거나 치료하거나 예방할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라벨을 반드시 부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일본보다는 15년 정도 늦었지만 

20028월에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공포 되었고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었는데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정의를 충실히 따라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건강기능식품이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 효과가 있거나 의약품으로 오인

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표시 또는 광고에 해당할 때에는 

건강기능식품의 허위·과대광고 범위에 해당한다고 

명시하고 있는데 

 

사실 이 법률을 엄격히 적용한다면 

현재 TV홈쇼핑이나 각종 언론 매체에서 광고하는 

비타민 보충제, 홍삼, 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 등 

각종 건강기능식품은 

상당수가 허위, 과대광고가 되는 것입니다.

    

정말 건강기능식품이 효과가 있다고 말하려면 

몇 단계에 걸친 과학적 검증과 건강기능식품 제조회사의 

이해관계 등 결과에 영향을 미칠 만한 

여러 조건을 자세히 검토해 판정해야 함에도

 

제약회사는 자신들이 연구비를 지원해 

소수의 환자나 건강인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을 시행하고 

몇 번의 실패 끝에 1번이라도 성공한다면 

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할 것입니다

이 경우라도 식약처 기준으로는 

건강기능식품 생리활성기능 2등급을 받고 

마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팔 수 있게 됩니다

실제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현재 허가돼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 전체 230여 종 중 약 95%에 해당하는 약 220종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을 통해 

그 기능성이 확립되지 않은 단계의 제품들입니다.

    

정말 이러한지 예를 들어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비타민제 먼저 끊으셔야 겠습니다. 명승권 지음 참조

 


 

    

칼슘 보충제

  200912, 골다공증 전문 국제학술지인 국제골다공증에 

기존에 전 세계적으로 발표된 32편의 임상시험을 종합한 결과

칼슘 보충제를 사용하지 않은 여성은 골밀도가 1.07% 감소 됐지만

사용한 여성은 0.27%만 감소해 골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이 결과 만으로 칼슘 보충제를 복용하지 않은 여성보다 

골밀도가 덜 감소한 결과로 골다공증까지 예방했다는 

결론을 내리는 데는 무리가 따른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7편의 임상 시험 결과를 종합한 결과

칼슘 보충제를 복용할 때 심근경색증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분석 결과(메타분석)2010영국의학저널에 발표됐다는 것이다

그 뒤로 최근까지 칼슘 보충제 복용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코호트연구(공통된 특성이 있는 대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관찰하는 연구

결과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 칼슘 보충제는 골다공증을 예방을 통해 합병증인 골절을 예방한다는 

의학적 근거는 아직 불충분하며 되레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기에 

칼슘 보충제를 권고할 상당한 과학적 합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결론 내릴 수 있다.

 

비타민D 보충제

  20141, 의학 분야에서 최고의 학술지 중 하나인 랜싯에 

기존에 발표된 23(4,082, 이 중 92%는 여성)의 

임상 시험을 리뷰한 결과 6편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고

2편은 해로우며, 나머지 임상 시험들에서는 효과 없는 것으로 나왔다.

    

    

자일리톨

  2012국제치과저널10편의 논문을 고찰한 결과를 보면

자일리톨이 소비톨보다 충치 예방에 도움 된다는 결과가 많지만

연구대상자들이 탈락해 발생하는 선택 비뚤림이 있었고 

불소 사용이 변수로 작용해 자일리톨이 아닌 

불소에 의한 효과일 수도 있어 

자일리톨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근거는 불충분한 것으로 결론을 지었다.

 

같은 해, 학술지인 임상구강조사204명의 아동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매일 11.6g에 해당하는 고용량의 자일리톨껌을 

씹도록 한 그룹과 자일리톨이 들어 있지 않은 껌을 씹도록 한 그룹을 

비교한 임상 시험연구가 발표됐다

그 결과 자일리톨껌을 씹은 그룹에서 충치 발생이 감소했다

하지만 같은 해, 미국치과협회저널에 현재까지 

가장 대규모의 임상 시험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69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1g의 자일리톨 사탕을 하루에 5회 씩 

먹게 한 그룹과 위약(가짜 약, 플라시보)을 먹게 한 

그룹으로 나누어 33개월 동안 임상 시험을 한 결과

두 그룹 간에 충치 발생 감소에 차이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자일리톨 역시 충치 예방에 도움 된다는 임상적 근거는 불충분하며 

과학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볼 수 없다.

    

    

가장 대표적인 것들로만 예를 들었는데 

그 외에도 우리가 알고 있는 비타민제들도 

이와 같은 여러 기능식품에 대한 부정적 자료에도 불구하고 

삼인성호(三人成虎:거짓말도 여러 사람이 하면 진실처럼 여겨진다는 뜻)....

 

수많은 광고로 인하여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반드시 아래와 같은 방법이 선조치 되어야 합니다.

    

    

2. 건강기능식품의 효율을 높이려면 몸의 70%를 해결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부정적인 실험 결과가 있지만 

또 다른 면에선 잘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 들어 현대 의학의 새로운 분야로 떠오른 

기능의학(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환경적 인자를 연구하고 

정상적인 물질 대사가 이루어지도록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 

같은 곳에서는 이런 건강기능식품을 잘 쓰고 

또 그 외 여러 의학적인 곳에서도 쓰는 곳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을 더 잘 활용하려면 몸의 기본 점수 70%를 챙겨야 합니다

우리 몸은 외부에서 음식이 들어오면 

물과 소금 이외에는 모두 해독이라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것을 간에서 하는데

간은 우리 몸의 혈액의 40%까지 저장하고 모든 해독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간은 가수분해라는 물을 통해분해, 해독을 합니다. 

자연스러운 음식보다 고농도의 화합물이 들어오면 

해독을 하기 위해 더 많은 물이 쓰일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갈겁니다.

 

 

그런데 평소 물이 부족하다

그런데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있다?

당연히 더 많은 물이 필요하게 되겠지요.

그런데 이 물은 소금이 있어야 기능이 훨씬 좋아집니다.

이것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에 소위 약빨이라는 것이 잘 받는 사람

안 받는 사람이 있게 됩니다

모든 문제의 답은 될 수 없지만 몸의 70%에는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기본 점수를 따고 시험 점수를 더 받기 위해 노력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기본 점수는 무시하고 나머지 점수에만 몰두하시겠습니까?

아무리 나머지 점수를 다 맞추어도 30점이고

별도의 점수라고 해 봐야 10, 20점을 더 한 50점 정도가 최대일 것입니다.

 

영양의 비밀, 프레드 프로벤자 저

    


 

동물은 생화학적 풍부함이 가득한 음식을 먹으며 

수천 가지 일차 및 이차화합물을 몸속으로 퍼뜨린다

이런 화합물은 자기네끼리 혹은 세포와 장기 사이에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상호작용을 주고 받는다

각각의 화합물은 양이 지나칠 때 독성을 띠지만 

적당히 먹으면 건강에 이롭다

음식 속 화합물의 혼합 정도는 

물론 한 끼의 식사에서 음식을 어떤 순서로 먹느냐에 따라 

피토케미컬은 영양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 어떤 일차 및 이차화합물이 들어 있는지 

분석하려는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먹어야 좋을지 판단하는 주체는 

우리의 뇌가 아니라 몸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윌리엄 알브레히트William Albrecht는 

이미 오래전에 <비옥한 토양과 동물의 건강>에서 지적했다

소가 자신이 먹는 풀의 학명을 분류하고 

단위 면적당 생산량을 계산하지는 못하겠지만

그 영양학적 가치를 평가하는 데는 어떤 생화학자보다 더 전문가다.”

-영양의 비밀

    

위의 글을 참조한 이유는 우리는 영양제나 기능식품 같이 

단일한 영양을 넣으면 몸에서 좋은 반응을 일으킨다고 생각하나 

실제론 복합적인 음식에 담긴 여러 영양소가 

동시에 작용을 해야 몸에 이롭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음식을 분해, 해독하는 것에 물이 필요하고 

이런 물을 전기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은 소금입니다.

그래서 깨끗하고 좋은 음식이 30, 수분이 70점인 상태에서 

더 기능이 좋은 것을 취해야 상식적으로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동물은 알아서 자기가 먹을 것을 찾아서 먹는다고 합니다

실험을 통해 동물에게 영양소가 부족한 상태로 두면 

그 영양소를 채울 먹이를 먹는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영양소가 갖춰져 있는 사료를 놔두고도 

굳이 먹기 불편하고 쉽게 바로 눈앞에 있는 것을 놔두고 

먹이를 찾아서 먹는다고 합니다.

    

왜 그토록 건강식품에 대한 혼란이 있을까요?

정보는 많은데 그것을 자신의 생각으로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양이 다르며

단일 제품이 아니라 혼합된 음식이어야 효과가 있는데

(자연스러운 혼합을 말합니다. 종합 비타민제를 생각하신다면 넌센스입니다.)

더 효과를 보기 위해 기능식품을 찾는다면

반드시 물과 소금을 가장 먼저 챙겨야 합니다.

    

    

3. 제일 중요한 것은 좋은 소금입니다.

    

왜냐하면 먼저 우리 몸의 체액은 수분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소금과 수분이 함께 있어야

좋은 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물만 많이 마시면 오히려 효능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수분은 세포 속으로 들어가야 최대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데 

소금이 없으면 세포 속으로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김장을 하려고 배추를 소금물에 담궈 놓으면 흐물흐물 해지는 것이 

배추 속으로 소금물이 들어간 겁니다

 우리 몸도 소금으로 인해 세포 속으로 영양분이 들어가게 되고 

세포 바깥에는 수분이 생기는 것이 반복하는데 

이때 전기적인 반응이 생기면서 우리 몸이 활동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왜 그냥 소금이면 되지 좋은 소금일까요?

그건 미네랄 때문입니다.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안드레아서 모리츠 저"

    


 

    

    

우리가 모르는 정제 소금의 위험

(1)천일염이나 암염같은 천연 소금에는 72가지 이상의 미네랄이 있지만 

정제소금에는 단 2가지 나트륨과 염소만 있다.

(2)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84가지 원소 중 72가지를 천연 소금이 가지고 있는데 

이것으로 인하여 세포막과 혈관벽, 신장의 사구체 등을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다.

(3)반면에 정제 소금은 이렇게 체액과 미네랄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을 방해하여 관절, 림프관, 림프절, 신장 등에 체액이 축적되어 고이도록 만든다

따라서 정제 소금은 몸에서 쉽게 제거되지 않으며

그로 인해 부종과 셀룰라이트(부분 비만)의 원인이 된다. 

그로인해 몸에서 체액이 고이면 폐색이 일어나고 

장기와 조직에 탈수증이 생긴다.

(4)정제 소금은 탈수 효과를 일으키기 때문에 담석 생성, 신장 결석

체중 증가, 고혈압 등을 비롯한 여러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에 

의사들이 저염식을 주장하는 이유이다.

(5)하지만 지금까지 염화나트륨이 고혈압의 직접적인 원인임을 보여 주는 

과학적인 연구 결과는 전혀 없다

그래서 의사들의 저염 논란은 문제가 있다.

    

미네랄을 포함한 소금에 대한 자세한 글은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이것도 확실히 알아야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확실한 결론은 미네랄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몸에 들어오는 모든 것은 단일한 작용이 아니라

복합적인 작용을 통해서 기능이 효율을 보는 것입니다.

 

, 건강기능식품처럼 비타민이 모자라서 비타민을 먹는 효과보다는

음식에 들어있는 비타민 외 다른 것들이 비타민과 결합 되어 작용하는 것처럼

소금도 미네랄과 함께 작용을 해야 좋은 소금의 기본이 됩니다.

여기에 열처리 같은 것들이 같이 잘 이루어져야 좋은 소금이 되고

그 좋은 소금이 몸의 기본 점수인 체액 70%의 점수를 딸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것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물과 좋은 소금을 기본으로 해서 

내 몸의 기본 점수를 따 놓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약간의 도움을 받는 정도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 상식적인 방법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기본은 무시한 채 다른 것에만 집중하였습니다

과학도 자연의 원리를 거스르지 못합니다

자연은 늘 그러했고 늘 진실이었습니다

    

자연을 따르고 과학의 이로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비타민과 영양제>라는 글을

참고하시면 더욱 도움이 될겁니다

    

http://bit.ly/비타민과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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