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문의
×


건강정보

[정보] 설탕이 중요한 것을 알게된 계기 (1)

아이콘 건진대표 2022.12.19 01:00:16 조회수 5,009

▶ 설탕 

설탕은 건강에 나쁘다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정제 설탕은 몸에 나쁩니다. 하지만 천연설탕을 먹지 않아서 당뇨, 위장장애, 역류성식도염, 위장성 질병이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천연설탕은 우리 몸을 가동하게 하는 에너지입니다. 천연설탕을 안먹으면 자연히 몸에 힘이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천연설탕이 한국인의 기본 건강식품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건강식품은 설탕입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정제설탕이 아니라, 정제하지 않은 천연설탕을 먹는 것이 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합니다.  

 

저도 설탕이 위장 건강에는 중요하다고 알고 있었지만, 현재 한국인 건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생각이 바뀐 것은 당뇨 때문입니다. 

 

현성 김춘식이 정리한 오행생식요법에서는 당뇨의 이유를 크게 신장, 위장, 심포삼초 3가지 이유로 얘기했습니다. 

 

건강진화론에서는 예전부터 소금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으며, 당뇨 또한 소금이 중요한 신장 당뇨로 봤습니다. 

 

건강에 대해서 배우러 다닐 때, 누군가 요새 당뇨는 모두 신장 당뇨라고 얘기해서 그냥 그런 줄만 알고 특별히 집중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당뇨 인구가 그야말로 폭발을 했습니다. 


 

현성 김춘식의 강의록을 보다가, 신장 당뇨는 실은 당뇨가 아니라고 했으며, 위장 당뇨가 진짜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당뇨는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해야 하는데, 그 췌장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설탕이라는 것 이였습니다.  

 

정말일까? 생각하면서... 다른 정보를 연결시켜봤습니다. 

 

당뇨 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늘어난 위장장애와 위무력 역류성식도염 등등 모두 위장이 건강해야 하며 설탕을 잘 먹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위 정보가 맞다고 추정하고, 당뇨를 가진 회원들에게 설탕을 하루 10 밥숟가락 정도로 엄청 먹여 봤습니다. 잠깐 혈당 수치가 올라가긴 했지만, 역시나 혈당 수치가 안정이 되면서 떨어졌습니다. 천연 설탕을 먹으면 당뇨가 좋아진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금 당뇨의 폭발, 위장장애와 위무력, 역류성식도염 등의 증가로 봤을 때... 설탕이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이 생각은 그 누구한테 듣지도 않은 그저 제 생각이였습니다. 

 

저 혼자 설탕이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하기에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우연하게 얻은 현성 김춘식 강의록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보게 됩니다.   

 

오행 식사를 꾸준히 해서 병이 나으면 황인종은 단 것을 많이 먹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다 황인종이라 설탕을 무지하게 많이 먹어야 하얘집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자기 엄마(황인종)를 죽일려고 설탕 먹지 말라고 합니다. 백인은 설탕을 안먹어도 금새 병이 나지 않고 황인종은 금방 병이 납니다. 설탕을 먹지 않아서 이빨 흔들리고 병나는 사람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래서 황인종은 설탕을 많이 먹어야 합니다. 

 

애초에 황인종 자체가 설탕이 많이 필요한 민족이라는 것 입니다. 황인종이 목극토 해서 피부가 누렇기 때문에 설탕이 많이 필요하다는 얘기였습니다. 

 

위장의 상태가 나빠지면 피부가 누렇게 뜨기도 합니다. 황인종은 피부 자체가 누렇습니다. 그리고 현시대 당뇨와 위장장애가 창궐하고 특별한 해결책도 없는 것이 정확히 아귀가 맞았습니다.  

 

제 생각의 앞뒤가 맞아 떨어졌습니다. 

 

당뇨가 이렇게 폭발을 하지만 병원에서는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그저 약과 인슐린만 처방하고 있습니다. 바로 당뇨의 해결책이 설탕에 있다라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당뇨의 해결책이 설탕 외에 있느냐? 

 

확실하게 얘기해서 없습니다. 

 

위장 비장 췌장이 돌아가는 힘은 바로 천연 설탕에서 나옵니다. 설탕의 끈적끈적함이 바로 내부 장기를 돌아가게 만드는 힘인데.. 설탕만큼 효율적으로 끈적끈적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건강에 있어서는 설탕이 가장 중요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현성 김춘식 강의록에 있는 내용입니다. 

 

흑인은 소금을 계속 먹으면 하얘지고,백인은 매운 것을 계속 먹으면 하얀 것이 없어지고 금빛이 날 것이고, 황인종은 설탕을 먹으면 심포삼초가 세어지니까 금빛이 번쩍번쩍 나는 사람이 됩니다.  

 

 




총 댓글 1
등록순  |  최신순
번호 제목 닉네임 날짜

비밀번호 인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