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진화론은 설탕을 두가지 포인트로 구합니다. 

1. 토기운 설탕입니다. 

원래 설탕은 토기운입니다.  

토기운이기 때문에 비위장에 좋게 반응합니다.  

그런데 모든 설탕이 토기운이 아닙니다.  

설탕의 원료가 되는 사탕수수가 100% 토기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목기운 설탕을 먹는다면, 먹는 당장에는 설탕의 역할을 하지만 결국 목극토를 해서, 비위장이 나빠지는 설탕을 먹게 되는 꼴입니다. 

즉, 설탕은 토기운이여야 제대로 된 역할을 합니다.  

건강진화론 설탕은 기운 체크를 해서 토기운인 설탕으로만 엄선합니다.  

두번째로 생명력이 좋은 설탕으로 선별합니다. 

건강진화론은 기력이 좋은 설탕으로 선별합니다.  

기력이 좋다는 것은 그만큼 미네랄 함량이 풍부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인은 토기운이 채워져야 심포삼초인 생명력까지 좋아집니다. 그래서 가능한한 토기운이 가장 좋은 설탕으로 선별합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건강진화론 설탕은 5년을 안정적으로 판매 되어왔습니다. 

중간 중간 더 좋은 설탕을 찾아보려고 했으나, 현재 설탕보다 더 좋은 설탕을 찾지 못했습니다. 

기력이 좋다는 것을 검증하는 것은 엘로드로 합니다. 

위와 같이 정제된 백설탕은 4R8 입니다. 약하게 에너지가 나옵니다. 4R8은 10만 중에 63,000 수준으로 하위 40% 에너지입니다. 

반면에 건강진화론 설탕은 3R0로 강하게 에너지가 나옵니다. 3R0는 10만 중에 1000정도로 상위 1% 에너지로 봅니다. 토기운이며 에너지가 좋아 생명력에도 영향을 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