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당뇨일 경우에는 설탕을 먹지 말아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사실입니다. 

오히려 소변으로 당이 많이 빠져 나오기 때문에 설탕을 더 먹어줘야 합니다. 

또한, 한국인들이 많이 걸리는 당뇨는 비위장이 약한 당뇨입니다. 비위장은 설탕으로 회복됩니다. 그래서 당뇨일 경우 설탕을 더욱 잘 먹어줘야 합니다. 

단, 그 먹는 설탕이 건강에 좋은 비정제설탕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먹는 설탕이 대부분 안 좋은 게 문제이며, 설탕이 아닌 단맛만 내는 합성과당과 액상과당을 먹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당뇨의 원인 : 비장이 허약하여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해 혈당을 조절하지 못하고 오줌으로 당분이 과도하게 배설됩니다. 신장이나 다른 부분이 약한 당뇨도 있는데, 비위장이 약한 당뇨가 제일 많습니다. 다른 부위가 약한 당뇨도 당이 빠지는 것이기 때문에 설탕을 잘 먹어줘야 합니다.  

특징 : 병원에서 인슐린을 주사하면 비장의 역할을 더 약하게 하므로 결국에는 비장 기능이 마비됩니다. 비장과 췌장이 일을 해야하는데 인슐린을 인위적으로 넣어서 일할 필요가 없어지니 더욱 상태는 나빠집니다.  

증상 : 당분이 오줌으로 배설된 만큼 당분을 먹어줘야 하는데, 오히려 당분 섭취를 막아 "당분의 배설이 없다" 하여 치료된 것으로 착각하는 오류를 범하여 환자를 극도로 무기력하게 만들게 됩니다. 

해결책 : 비정제설탕을 가능한 많이 먹습니다. 예를들어 당뇨가 있으면 밥숟가락으로 설탕 3스푼을 3번 먹어서, 하루 10스푼 정도의 설탕을 먹습니다. 그 외에 커피나 음식에도 천연 설탕을 많이 넣어줘서 설탕 섭취량을 늘립니다. 단맛이 땡기는 분들은 설탕을 더 늘립니다. 단, 입맛에 따라 설탕의 양을 결정합니다. 입맛이 가장 정확합니다. 당뇨가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설탕 먹는 양은 작아집니다. 

설탕 먹는 양 : 설탕 먹는 양에 대해서는 정확히 얘기할 수 없는 것이 개인에 따른 차이가 큽니다. 그리고 본인이 현재 얼마나 많은 설탕을 먹고 있는지 모릅니다. 대부분 본인이 설탕을 별로 안 먹는다고 생각만 할 뿐 실제로는 엄청 먹습니다. 일단 나쁜 설탕 먹는 것을 덜 먹고, 비정제설탕을 대신 먹는 것부터 해주면 됩니다. 비정제설탕을 대신 먹어주면 자연스럽게 나쁜 설탕을 먹는 게 줄어듭니다. 결국 설탕을 더 먹지 않은 채 몸이 좋아질 수도 있고, 더 먹어서 좋아질 수도 있는데, 결국 먹는 양은 개인의 입맛에 따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봅니다.   

설탕을 어떻게 일부러 먹나? 하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 수 있는데, 실제 우리는 설탕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단, 몸에 나쁜 합성과당, 액상과당, 정제설탕을 주로 먹고 있기 때문에 문제기 됩니다. 좋은 설탕을 먹게 되면 나쁜 설탕의 섭취량은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즉, 평소 먹던 나쁜 설탕에서 좋은 설탕으로 갈아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렇게 비정제설탕(천연설탕)을 드시면, 먼저는 피곤함이 당장 사라질 것 입니다. 당분을 먹은만큼 빠져나가지만 비장이 튼튼해져서 결국에는 당뇨가 사라집니다.  

비정제설탕(천연설탕)으로 좋아질 수 있는 대표적인 질병은 당뇨입니다. 그리고 위장장애 및 다른 질병들도 천연설탕 부족으로 옵니다. 

▷ "당뇨는 설탕으로 좋아진다" 채팅방 

https://open.kakao.com/o/g9QgRx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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