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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관절염 요법/통풍, 류마티스 등등} (0)

아이콘 문고수 2020.09.16 15:30:06 조회수 6,714

 

 

 

{관절염 요법/통풍, 류마티스 등등}

 

관절에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룹니다. 

퇴행성, 류마티스, 굽는 것, 물 차는 것, 저린 것 등등.

각 부위와 장부에 맞게 먹어주고 

따뜻하게 해주고 운동하시면 좋아집니다.

    

결리고,

뻐근하고,

시큰거리고,

쑤시고,

시리고,

아리고,

굳고,

붓고,

곪고,

짓눌리고,

물이 차고,

바람이 들고,

바람이 나고,

변형되고,

저린다.

 

위의 내용은 자신은 느낄 수가 있는데 

병원 검사로는 무엇이 원인인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분명 아프고 느껴지는데 검사 수치 등으로 안 나오니까 

여러 군데의 병원을 다니게 되는 것입니다.

 

원인은 

"그 부위가 통하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우리 몸은 상체는 목과 어깨의 통로를 통해서 피가 가고
하체는 배와 서혜부를 통해서 피가 갑니다.

이곳이 구조적으로 문제가 생기거나 

살이 찌어있거나 하면 더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복부의 힘과 횡경막이 약해져 있으면 

우리는 온 몸의 피가 적게 갑니다.

예를 들어 다리에 피가 안 가는 것은 

복부의 근육이 밑으로 내릴 때 강하게 못 보내고

약하게 가니 중력의 힘으로만 피가 가면서 

약한 피가 흐르는 겁니다.

마치 폭포처럼 내려가야 하는 피가 

졸졸졸 흐르는 꼴입니다.

 


  

그리고 뒤로는 종아리가 피를 올려 주는데 

못 올려주니 발에서 피가 고여 발이 뜨거워지기도 합니다


 

 

그 다음 엉덩이와 등근육의 힘으로  

다시 심장으로 보내야 하는데 

현대인들은 몸 뒷면의 운동을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책도 보고, 설거지도 하고 

물건을 들어 나르기도 하는데 비하여 

하루에 몇 번을 허리를 뒤로 젖혀 

하늘을 보는지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전신 맨몸 체조를 10분이라고 가정하고 

얼마만큼 오랫동안 안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아마 지난 일주일만 생각해도 

한 번도 안 하신 분들이 태반일 것입니다.

나름대로 운동을 한다고 해도 보면 

온 몸을 다 쓰지 못하고 운동하는 것이 보입니다.

관절은 관절 주위 근육들이 제자리에 있지 않고 

피가 가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그리고  각 장부의 힘이 약해져서

관절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관절의 문제는 

전신 체조와 따뜻하게 

그리고 각 장부에 맞게 먹어주시면 해결이 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당연히 본생명식과 소금과 물입니다

이는 몸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 요소이고 

힘이기 때문입니다

본생명식의 몸 전체의 조화와 

조절력(뇌의 명령 같은 것들)이 바탕이 되어야 

내 몸에 맞게 좋게 만드는 힘이 강해집니다

그리고 소금과 물은 관절과 연골, , 인대, 힘줄을 구성하며

소금과 물의 힘이 없으면 우리 몸은 고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기본으로 적절히 드시면서

각 장부와 관절에 맞게 따로 더 드시면 효율이 더 좋습니다.,

    

여기서 기본은 본생명식 하루 한끼(30~35g), 

소금과 물은(최소 자기 몸무게 기준에서 

1g, 또는 2g 더 많이, 물은 1리터 이상)을 

기준으로 합니다.

 

손가락, 어깨-심포, 삼초

본생명식, 소금과 물, 본생명식을 

가장 많이 먹어야 합니다.(두 끼 이상)

 

고관절, -,

본생명식, 소금과 물

그리고 식초를 가장 많이(수시로)

 

팔꿈치, 팔꿈치 위 어깨 아래의 윗 팔과

견갑골 정중앙

본생명식, 소금과 물은 기준보다 작게

커피 또는 쓴맛(쑥물, 도라지, 수수)을 

가장 많이 먹어야 합니다.

 

허벅지, 무릎-, 위장

본생명식, 소금과 물

그리고 설탕과 스테비아를 가장 많이(수시로)

 

팔꿈치 아래 팔뚝, 손목-, 대장

본생명식, 소금과 물

그리고 매운맛을 가장 많이(수시로)

 

발목, 종아리-신장, 방광

본생명식, 소금과 물

그리고 소금을 최소 9g이상 먹으면서 

조금씩 계속 올린다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을 때까지(수시로)

이 문제는 기본보다 소금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소금 양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퇴행성이든 통풍이든 류마티스든 

그 부위가 어디냐에 따라 

위의 것을 참고해서 먹습니다

다만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부터

    참고로 할 만한 글을 올려봅니다.
    조금 어려운 내용이 있지만 
    아주 중요한 내용이라 옮겨 봅니다. 

    ↓       ↓       ↓        ↓

 

<류머티스 관절염>

요통과 그 외의 류머티스 관절염은 그 구분이 모호하다

2가지 증세에서 생기는 통증의 메커니즘은 

같은 것으로 여겨진다

이들 증세는 체내에서 동일한 생리적 현상을 나타낸다

한 증세에 대해서는 류머티즘 의사에게 가고 

나머지 또 한 증세에는 

정형외과의사나 지압요법사에게 가는 것일 뿐

결과는 동일하다

, 치유라기 보다는 통증을 관리하는 것 뿐이다

근본적으로 이 두 증세는 

통증의 위치가 다르다는 것 외에는 

같은 병인을 가지고 있다.

    

<관절통이라는 현상에 대한 새로운 통찰>

손과 다리의 관절, 혹은 요추의 관절에 

만성적인 통증이 있는 경우

통증이 되풀이된다는 것은 

통증 부위에 수분이 결핍되어 있다는 신호이다

통증이 일어나는 것은 국부적으로 축적된 산이나 

독성 물질을 씻어낼 만한 물이 

충분히 순환하지 않기 때문이다

요통에는 2가지 형태가 있다

하나는 근육경련으로서 

요통의 80%가 이로 인한 것이다

다른 하나는 척주의 힘줄과 인대를 잡아 당기는 

디스크 퇴행이다

요통을 일으키는 이 2가지 여건은 

똑같이 만성 탈수에서 시작된다

견고한 연골층은 방대한 양의 수분을 포함하고 있어 

마주한 연골 표면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잇게 해주며 

관절의 움직임에 필요한 윤활유 역할을 한다

따라서 오랜 탈수로 연골에 수분이 부족해지게 되면

관절 내의 연골 접촉 부분에 

심한 마찰과 전단 응력이 발생하게 된다.

    

<인체 구조의 신비>

정상 환경의 연골은 알칼리 상태이지만 

탈수 상태에서 연골이 산성화된다

이런 유형의 통증은 연골이 충분히 수화되어 

산성과 독성을 씻어낼 때까지 

수분 섭취를 규칙적으로 늘리는 것으로 치료해야 한다.

만성 통증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

말초성 통증과 뇌에 의해 생기는 통증이다

국부적으로 시작되는 통증은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로 완화할 수 있지만,

뇌에 의한 통증은 그렇지 못하다

두 통증 모두 충분한 수분 섭취로 완화할 수 있다.

연골은 젤라틴처럼 보이는 살아 있는 조직으로서

그 세포는 알칼리성 환경을 좋아한다

연골을 통해 흐르는 물이 산을 씻어내기 때문이다.

 염분이 연골 세포 내의 산을 추출해내어 

물속으로 내보내도록 도우면

산을 물을 따라 멀리 운반된다

이 공정이 효과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물과 소금이라는 2가지 요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연골 속에 보다 많은 염분을 흐르게 하기 위해 

액체 용적을 늘리는 것은 바로 혈청 속의 염분 수치이다.

    

<관절의 탈수와 그 결과>

탈수된 관절 내의 끊임없는 마모성 마찰로 인해 

연골 세포는 빠른 속도로 죽는다.

이들 죽은 세포는 대체되어야 한다

과도한 사용이나 보수 작업으로 인해 

연골이 손상을 입게 되면 연골 부위의 감지기는 

긴급 보수가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다

, 혈액 공급을 통해 연골 세포에 

수분을 공급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그에 따라 관절 내부에 약간의 윤활유가 공급된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는 죽은 조직을 대체하기 위해 

연골을 계속적으로 증가시키기에는 

별로 효과적이지 못하다

한편, 관절 피막의 내벽에는 복구 활동을 촉진시키는 

국부 호르몬을 분비하는 세포가 있다

그러나 이 호르몬들은 동시에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들 국부 호르몬이 분비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난다.

    

1.죽어가는 조직은 이 조각들을 

쓰레기 수거 담당인 백혈구가 섭취하여 재순환시킨다.

 

2.손상된 부위에 보다 많은 혈액순환이 

이루어지게 되면서

그로인해 관절 피막이 부어오르거나 늘어나게 된다

그 결과 뻣뻣함을 느끼게 되고

마침내 통증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3.관절 내부에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일부 백혈구가 2가지 목적으로 

과산화수소와 오존을 만들기 시작한다

첫째는 관절 간극을 멸균상태로 유지하여

관절공간이 감염되지 않도록 

박테리아를 막기 위해서이며

둘째는 보수 공정에 관여하는 세포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여 

혈액 속의 산소를 

많이 빼앗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4.조직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국부적인 개조 성장 인자가 

관절염의 전형인 관절 굴절을 야기한다.

 

5.진행 중인 경험을 통해 

뇌가 습득한 지식은 신체의 나머지에도 사용된다

따라서 유사한 구조를 가진 

다른 관절 역시(굴절되고 변형되는 등)

개조되거나 강화될 것이다.

    

<요통>

척추 디스크 간극의 순환계가 까다롭다는 것과,

디스크 간극에 간헐적으로 생기는 진공에 따라 

디스크의 중심이 좌우된다는 점이다.

디스크의 중심핵은 물을 흡수하고 

수용하는 수압 성질을 가지고 있어

그에 의해 상체 무게의 75%가 지탱된다.

탈수 상태에서 디스크의 수분함량을 계속 

눌러 짜내게 될 경우

소실된 물이 모두 보충되지는 않는다

탈수되어 핵이 오그라든 디스크는 

서서히 체중을 지탱할 수 없게 된다

반면, 충분히 수화되어 팽팽한 상태의 디스크는 

그 자체가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계속적으로 수분을 짜내게 되면

그런 다음 진공의 힘을 통해 다시 수분을 흡수하여 

본래의 충격완충제로서의 기능을 확장한다.

    

<통풍>

통풍은 몸에 요산이 쌓이기 시작하고,

이 물질이 관절통을 유발하면서 생기게 된다.

단백질이 분해가 불완전하게 대사 되면서

생기는 요산은 탈수의 문제입니다

소변이 계속 맑은 무색을 보일 때까지

물의 섭취를 늘림으로써

통풍의 발병을 피할 수 있다.

    

    

    

<골관절염(Osteoarthritis)>

관절 내의 연골이 죽으면 뼈와 뼈가 맞닿기 시작한다

굳어진 뼈의 표면은 서로 엇갈리며 

마찰력을 일으키게 된다

이 마찰력으로 인해 뼈의 표면을 파괴하는 

염증 공정을 유발된다

, 탈수현상의 첫 번째 단계는 연골 표면의 파괴이며

두 번째 단계는 바로 골관절염의 발생이라 할 수 있다.

골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같은 진통제가 처방되는데 

이것에 관한 한 논문에선(2002년 뉴욕 타임즈 기사)

간호사 건강 연구에 참여한 8만 명 이상의 

31세에서 50세 사이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처음 연구에 참여할 당시 그들에게는 

고혈압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1995년부터 진통제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2년 후 조사를 통해 혈압을 알아냈다

2년 만에 1,650명의 여성이 고혈압을 보이고 있었다

진통제로 이것들[아세트아미노펜(현재의 타이레놀)과 

이부프로펜(모트린)과 부르펜 등]을 사용한 여성들은 

이들 약품을 사용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86%나 높았다

아스피린을 호도하는 듯한 이 기사는

고혈압을 야기하는 약품에 

아스피린을 포함하지 않고 있었다

나는 연구 기금을 누가 후원했는지

또한 그 연구로 어느 회사가 이득을 얻었는지 

알지 못한다

내가 혼란을 느끼는 것은 

세계 최고의 의과대학 가운데 하나인

하버드 대학의 인재들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인체의 탈수 증상에 대해 

무지하다는 사실 때문이다

연구진은 2가지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통증은 인체에 급히 물이 필요하다는 

위기 신호 가운데 하나이며,

(인체의 고갈 관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고혈압은 바로 그 탈수에 대해 

인체가 적응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수분 부족이라는 

동일한 문제가 

고혈압과 통증이라는 

각기 다른 방법으로 표출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진통제는 하나의 국부적인

탈수 신호를 가려줄 뿐이다

결국 그 상태가 진행되어 

전반적인 수분 고갈의 징후인 

고혈압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물을 마셔라라고 한다

이 간단한 정보를 알고 있는 당신이 

언젠가는 많은 사람을 구하게 될지도 모른다.

    

, 치료의 핵심이다. -F. 뱃맨겔리지(의학박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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