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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정보] {음양차} (8)

아이콘 문고수 2020.10.13 14:23:04 조회수 3,212

{음양차에 관해서}

 

자연의 원리와 그걸 따르는 건강진화론에선 

건강은 육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에 달려있다.”

고 봅니다

이 중 우리가 지금까지 알려 드렸던 것은 

오행으로 인한 육장 육부의 허실과 한열에 관해서만

설명을 했습니다

각 장부의 약한 것이 있으면 강한 것이 있어서 

서로 극한다고 보고 

그것에 관해 공부하시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열은 쉽게 짐작을 할 수 있듯이 

거의 대부분이 차가워서 생기는 병인데 

가끔 열이 너무 심해 오는 분도 있지만 

현대인의 거의 95% 이상이 차가워서 생기는 병이라 

크게 강조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음양차가 생겼습니다. 

이것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음양차는 우리 몸의 피가 가는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체를 양으로 보고

하체를 음으로 봅니다.

우리 몸에서 이 기준은

여러분들이 짐작하시기 좋게

횡경막을 기준으로 보시는 것이 편합니다.

한의에서 말하는 상초, 중초, 하초도 있는데

현대 의학의 기준으로 보시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더 쉽게는 명치를 기준으로 보시면 좋습니다.

횡경막은 호흡을 담당하지만

이 근육 사이로 대동맥과 대정맥이 지나갑니다.

우리 몸의 가장 큰 혈관입니다.

그래서 아주 중요합니다.




 
 

현대인들은 일어나서 움직이는 것 보다 

앉아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더 심각한 것은 그럼 택배일을 하시는 분들이나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하체에 피가 더 많이 가야 하는데도 

현대인들의 거의 대부분이 

양인 상체에 피가 더 많이 가는 것은 

정보 처리 양 때문인 것 같습니다.

뇌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정보 처리입니다.

그래서 그걸 잘 움직이려면 피가 가야하고

피는 뇌의 먹이인 포도당을 이동시키는데

이 이동시킬 때 소금과 물의 펌프 작용이 없으면

잘 안됩니다

만약 소금과 물이 부족하다면

우리 몸의 다른 곳의 소금과 물을 뺏어서라도

가져갑니다. 그리고 당도 뺏어갑니다.

평균 55%를 평소에 쓰다가 

심해지면 97%까지 뺏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머리를 많이 쓰면 

당 떨어졌다는 표현을 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단맛을 많이 찾는 이유이고

또는 음식을 많이 찾는 것도 

물을 필요로 해서입니다.

음식을 먹음으로써 물을 찾게

되기 마련이고 음식은 소금을 따로 볼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현대인들의 방식이 바뀌다 보니 

머리로 피가 가는 양이 많아지고 

, 아래 음양의 차이가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피가 순환이 잘 안 된다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각 장부도 피가 잘 순환이 되어야 힘이 생기고 

허실이 해결되고 한열이 해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음양차이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우리 몸의 기본은 피가 잘 가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구조의 문제, 운동을 하는 것도 

피가 잘 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몸이 틀어져 있다면 신경이 틀어지고 

신경이 틀어지면 피로가는 명령이 더디게 되고 

혈관도 당연히 틀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장부체크 상으로는 

음양차이 까진 알 수 있고

구조적인 문제다 장부의 문제다 

이런 식으로 알 수는 있는데

정확히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최종이 방문 상담인 것입니다.

이것은 저희가 나중에 최종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으니 지역에 계신 분이라고 하더라도 

다 혜택이 갈 수 있게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양차를 줄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먼저가 침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원리 방법의 침법이 있는데 

이것은 여기서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법이 그러니 어쩔 수 없구요.

그 외로는 호흡이 있습니다

이것 역시 아직까지는 방문상담으로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정확한 것을 먼저 찾아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나중에 오프라인 모임을 하게 되면 

다 알려드릴 수가 있지만

현재로는 죄송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인 몸을 따뜻하게 하는 운동과 

음식에서 결정이 납니다.

거의 대부분의 음양차 3R대 이하로는 

저희 본식과 그 외 건강진화론 제품에서

해결이 나니 걱정 안하셔도 되고 

여기서 다 안 알려준다고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먼저 운동으로는 하체운동이 주가 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 몸은 근육의 분포도가 

하체에 70%를 차지합니다.

보기에는 그렇지 않아도 근육의 질

처리하는 능력 등이 그러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 어찌 이리도 

조상님들이 잘 아시는 지 매번 신기합니다.

스쿼트, 계단 오르기 등 

여러 가지를 자기 몸에 맞게 찾아서 해주시고

가장 쉬운 방법이 걷기 인데 

이것은 원래 하루 두 번 한 시간씩 해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런데 일단 한 시간은 목표로 해주세요.

30분이하는 아예 안 한 것과 같고 

그 이유는 몸에 땀이 나려면 적어도 30

이상은 해야 합니다.

(원래 땀이 많이 나는 육장육부의 

문제가 있는 사람 빼고는)

그리고 30분이 땀이 몸에서 평균 나는 시간이라면 

여기서 멈추면 땀만 나기 시작하고 

끝낸 것이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택배같이 오히려 일을 많이 하신 분들은 

스트레칭 같은 이완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힘 쓰는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그런데 스트레칭 전신 다 하는데 

얼마나 걸릴 것 같습니까

제대로 하면 한 시간 반도 모자랍니다

그러니 전신 스트레칭을 꼼꼼히 해주세요.

한 곳당 한 번만 하고 그치지 마시고 

두 번 이상 해주셔야 풀립니다.

(자세한 것은 생략하겠습니다

스트레칭도 아주 복잡한 과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몸에 땀이 잘 안 나신다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데

목욕법입니다

요즘은 욕탕이 많이 없어졌죠?

사실 이것은 욕탕이 있어야 가능한데 

없다면 이불요법을 해주세요.

(매일 하기는 어려우니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일단 욕탕 기준으로 매일 하는 것은 10분입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은 

30분간 반신욕을 해주길 권합니다.

반식욕을 하는데 가슴이 답답하다 하시는 분들은 

등이 구부러져 있거나 가슴 근육이 

많이 굳어있는 분들입니다

그 외 심장이나 위가 안 좋은 분들은 

습기를 싫어하게 되어있으니 참조하십시오

쓴 맛을 드셔주시거나 

단 맛을 드셔주시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슴 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시고 

가슴을 펴고 해주시면 답답함이 많이 줄어듭니다.

(이것은 평소 욕탕에 가면 답답해서 못 가시는 분들도 

해당됩니다.)




짧게 하려고 하는데도 

워낙 글을 올리면 제대로 읽지 않거나 

아예 읽어 보지도 않거나 

읽어는 봤는데 이건 어떻게 해요 

저건 어떻게 해요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위와 같이 글을 올립니다

부디 잘 활용해 보시기 바라고 

일단 음양차는 위와 아래의 피가 가는 문제인데 

수치가 클수록 

내가 피 순환이 잘 안되고 있구나 보시면 되고 

3R대 이하로는

본식 잘 드시고 운동 하시고 하시면 다 해결이 됩니다.

 

이로서 음양차에 대한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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