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은 음식물을 1차로 접하는 장기로서

그 중요도는 엄청납니다.

위장의 상태가 나쁘면 삶의 평화도 없습니다.

약을 통해서 위장이 잠시 개선될 수도 있으나

화학적인 약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가능한 천연 먹거리로  위장을 개선해야

근본적으로 위장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위장장애라는 것은 위장과 위산의 상태에 따라 병명이 달라집니다.

① 위산이 너무 많아서 식도로 역류하면 역류성식도염

② 위산이 너무 없으면 위무력증, 무산증

③ 위장 자체의 상태가 나쁘면 위염, 장상피화생, 위궤양

④ 여러 가지 이유로 올 수 있는 소화불량

(1) 위액이 많은 상태 – 역류성식도염

역류성식도염의 경우는 위산이 많아서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경우입니다.

위산은 강한 산성이라 이것을  중화 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비정제 설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위 내벽도 알칼리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설탕을 먹으면 위 내벽에 알칼리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을 개선하는 약을 광고 할 때도

위장을 하얀 무언가로 덮는다는 표현을 합니다.

바로 그것이 위산을 중화 시키고 위 내벽을 알카리성으로 

보호하는 이미지입니다. 

그래서 강한 염산으로 이루어진 위산으로부터 

위장을 보호할 수 있는 겁니다. 

다만, 약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위염에서 발전한 장상피화생이나 위궤양도

위장 내벽이 나쁜 상태인 것이기 때문에 

설탕을 잘 드셔야 합니다.

(2) 위장 자체가 좋지 않은 상태 – 위염

위염의 경우는 위산이 깨끗하지 않거나 

조절되지 않는 것과  위장 내벽이 약해서 

염증이 생긴 경우입니다. 

염증이란 것은 다르게 말해 상처가 난 것입니다.

염증 개선을 위해 소금과 물이 중요합니다. 

짠 곳에는 세균이 번성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위산이 깨끗하기 위해서도 소금과 물이 필수입니다.

우리 몸의 모든 체액은 기본이 '소금과 물'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 몸에 급한 문제가 생기면 

이 소금과 물을 강제 이동 시키는 것이 

병원 가면 일단 링거액 꽂는 이치입니다.

다만, 링거액은 정제소금으로 만들기 때문에 급할 때 하는 것입니다.

정제소금이 아닌 천연소금 먹어야만 합니다. 

해결책

위장 자체의 상태를 좋게 하고 

위장 본연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설탕이 필수입니다. 

설탕이 위장 회복의 키 포인트인 것을 

모르기 때문에 위장 개선이 잘 되지 않습니다. 

위산의 상태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소금과 물이 필수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식초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현재 내 상태에 따라 적절한 양으로

설탕, 소금, 식초를 먹어야 합니다. 

건강진화론 비정제설탕  

위산을 중화하고, 위 내벽을 보호하며 

위장 자체를 힘을 있게 만들기 위해서 

정제하지 않은 미네랄이 있는 천연 설탕을 드셔야 합니다.

꿀이나 다른 단맛 나는 식품보다 흡수가 용이하기 때문에 

위장을 건강하게 하는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정제하지 않은 설탕 중 "건강진화론 측정기준으론"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설탕입니다. 

에너지 측정 3R0

건강진화론 스테비아  

설탕을 많이 먹기에 칼로리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칼로리가 없는 "스테비아"를 드시면 좋습니다. 

비정제설탕보다 에너지가 훨씬 좋으며, 칼로리가 낮아서  

설탕보다 부담없이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 측정 1R0

※ 설탕은 따뜻한 물에 타서 먹거나, 그냥 퍼먹을 수도 있으며 

    반찬에 넣어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반찬에 넣어서 먹으면 먹을 수 있는 절대량이 작습니다. 

소금 

위산의 상태와 양, 위액을 만들 수 있는 모든 기본은 

물과 소금입니다. 

그래서 천연의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이 중요합니다. 

물 1리터당 소금 9g을 넣어서 먹습니다. 

0.9%를 맞추어서 먹는 이유는 

사람의 체액 농도와 맞추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하루 1~2리터를 드시면 되는데, 

양은 개인의 건강 상태마다 더 먹을 수도 덜 먹을 수도 있고, 

달라집니다. 

건강진화론에서는 보편적으로 

오행이 균등한 신성죽염을 권해드리며, 

건강진화론에서 판매하는 히말라야 소금이나 신성소금도 

입맛이나 체질에 맞게 드시면 좋습니다.

본생명식(생곡물)  

위장장애에 있어서 소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반식이나 선식은 불을 댄 것이기 때문에 

에너지도 감소하고 많이 먹게 합니다.

그리고 무작정 작게 먹으면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본생명식은 열처리를 하지 않은 곡물로 오행이 맞춰져 

온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갖게 하고

맛있는 소식을 할 수 있게 도울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저희가 각 증상에 대한 간략한 정리와 

어떻게 드셔야 하는지도 써 놨습니다.

얼만큼 먹어야 할지도 써 놨는데

그것은 예를 들어 설명하기 위한 기본입니다. 

먹는 양은 경우에 따라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억지로 먹는 것은 처음에 익숙해질 때만 그런 것이며 

만약 계속 억지로 먹는 것은 입맛을 위배하는 것입니다. 

소금과 설탕, 식초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그 다음부터는 자신의 입맛을 신뢰하는 게 좋습니다. 

입맛만큼 가장 세밀한 계측은 없습니다.

(1) 역류성식도염

설탕 > 소금과 물 > 생곡물

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은 문제를 보이고 있는 역류성 식도염은 

위안에 있는 음식물을 녹이고 살균 시켜야 할 

위산이 역류하여 식도를 괴롭히는 것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개선되려면 위산을 중화하고 

위 괄약근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역류하는 위산을 가라앉히고 위 괄약근을 조을 수 있는 힘은 

단맛에 있습니다. 

설탕이 강한 위산을 중화하며, 

설탕의 끈적한 성분이 위 내벽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역류성 식도염에는 설탕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역류성 식도염이 왔다는 것은 

위염이나 위장 장애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몸 자체에 소금과 물이 부족한 경우일 수 있기에, 

소금과 물을 잘 드셔야 합니다.

●한 번에 설탕 5스푼(밥숟가락)을 하루 세 번 먹습니다. 

  식사 전 드시면 식사를 줄일 수 있게 되며, 

  원할 때 아무 때나 드셔도 상관 없습니다. 

  소금과 물 또한 챙겨 먹습니다.

(2) 위염

소금과 물 > 설탕 > 생곡물

위염은 위장 내벽에 염증이 생긴 것인데 

이것은 위장 내부가 염증이 살만한 조건이 만들어진 것으로 

역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염증은 소금이 잡을 수 있으므로 

소금과 물이 가장 많이 필요합니다. 

위염도 위장 자체의 힘이 작아졌다고 볼 수 있으므로 

설탕 또한 중요합니다.

● 물 1리터에 소금 9g을 기본으로 더 적게 먹거나 

    더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흡수율이 다르므로 

    기본을 정해 놓고 드시면서 맞춥니다. 

    위장 상태에 따라 설탕의 양이 달라집니다.

(3) 소화불량

설탕 > 소금과 물 > 생곡물

경우에 따라서 식초

위장에서 음식물이 위장 자체가 약해서 

제대로 녹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위산을 중화 시킬 소화액이 부족한데, 

음식물을 위장 아래 십이지장으로 보내게 되면 

다른 기관들이 강한 위산을 못 견디니깐 

우리 몸은 못 내보내게 합니다. 

이렇게 되면 위 안에서 음식물이 더 오래 있게 되고 

그러면 가스와 트림 등을 발생시킬 수 있고 

더 나아가서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구토하지 않고 오래 머물거나 

위를 자극 시키는 음식을 많이 먹거나 하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빠지는 곳의 괄약근인 

유문을 조여서 확실히 소화가 될 때까지 

다음 단계로 내보내지 않아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그러면 위가 답답해지고 체하거나 하는 것입니다.

● 소금과 물로 해결되는 경우가 있고 

   설탕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오래 이런 현상을 겪을수록 설탕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되는데 

   먼저 물을 두 컵 드시고 20분쯤 후에도 별 차도가 없으면 

   소금과 물 한컵(물 300ml에 소금2g 정도)으로, 

   그래도 안 되면 설탕 5스푼을 밥 숟가락으로 퍼서 

   따뜻한 물과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4) 위축성위염

설탕 > 소금과 물 > 생곡물

이것은 위 내벽이 아주 얇아진 것으로 

위 내벽이 튼튼하지 못하면 위산에 의해 아픈 통증이 유발되며 

더 안 좋아지는 것을 막으려면 일단은 

위 내벽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내벽은  소금과 물 그리고 이산화탄소가 결합된 

점액질 상태인 것입니다. 

이 점액질을 설탕이 있다면 

더욱 좋은 끈적한 점액질 상태에 도움이 됩니다. 

●먼저 물 1리터에 소금 9g을 하루에 걸쳐 나눠 마시는데 

   만약 마시고 나서 속이 쓰리다 싶으면 설탕을 먹습니다. 

  (한 컵에 밥숟갈로 3스푼, 만약 스테비아를 드신다면 

   스테비아 2스푼에 설탕 1스푼으로 비율을 맞추면 좋습니다. 

   이것이 기본이고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속이 쓰리지 않더라도 하루 세 번 설탕을 

   밥숟갈로 3스푼씩 드셔주시면 좋습니다.

(5) 장상피화생

설탕 > 소금과 물 > 생곡물

위 내벽에 우둘투둘 한 것들이 나면서 창자처럼 변한 것을 말하는데 

이것 역시 위 내벽이 쪼그라든거나 마찬가지여서 

소금과 물로 마른 땅을 촉촉하게 만들 듯이 하고 

그 다음 설탕을 적절히 넣어서 위가 힘 있게 움직이도록 합니다.

●소금과 물은 1리터에 9g을 기준으로 하루 동안 나눠 마시고 

   설탕은 심한 통증이 없는 한, 한번에 3스푼 밥숟갈로 해서 

   물에 녹여 먹습니다. 

   하루 세 번 먹습니다.

(6) 위궤양

설탕 > 소금과 물 > 생곡물

심한 위 내벽 약화 상태로 심하면 위에 구멍이 나게 됩니다.  

헬리코박터균의 영향이나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그렇다고 하는데 

헬리코박터균은 원래 위산에서 견딜 수 없는데 

위 내벽이 약해지면서 뚫고 숨을 공간이 생깁니다. 

그래서 이것 역시 소금과 물 설탕이 가장 중요한데 

그 중 설탕이 소금과 물보다 더 중요하게 됩니다. 

이유는 위 자체의 힘은 설탕 같은 단맛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설탕을 한 번에 밥숟갈로 5숟갈 이상 

  하루 세끼 이상을 드시고 만약 아프면 10숟갈도 드십니다. 

  정량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것이 자연의 원리입니다. 

  몸에 크기에 따라 하는 일에  따라 쓰이는 에너지 양이 다르듯이 

  구멍이 얼만큼 뚫렸나에 따라 다를 것이고 

  사람마다 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10숟갈도 모자라면 더 드십시오. 

  그리고 소금과 물은 자극이 심하니 

  조심히 조금씩 연하게 해서 나눠 드시되 

  나중에는 이것이 설탕보다 

  소금과 물을 더 많이 먹는 역전이 되어야 합니다.

 설탕으로 인한 혈액 문제에 도움이 됩니다.  

(7) 위무력증, 무산증

소금과 물 > 식초 > 생곡물 > 설탕

음식이 들어오면 위산을 내보내어 음식을 살균 시키고 

잘 소화 분해되도록 위산을 내보내야 하는데 

위산이 부족한 것입니다. 

이는 소금과 물이 위산을 만드니 소금과 물이 가장 먼저 필요하고 

따로 식초를 마십니다. 

사람마다 식초의 필요 양은 다른데 아주 오래된 사람은 

입맛이 없고 벌써 입안이 까끌 까끌합니다. 

모래 씹은 것 같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은 식초를 물에 타는데 자기 입맛에 맞게 타서 마십니다. 

그런데 이것이 옆에서 보면 깜짝 놀랄 수 있습니다. 

엄청 많이 드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 사람이 필요한 양입니다. 

사람마다 모두 다 필요한 양은 틀립니다.

●하루 1리터의 물과 소금 9g을 하루에 나눠 마시는 것을 기본으로 

   식초를 물에 탈 때는 그냥 식초만 타서 먹을 수도 있고, 

   식초만 먹기에 너무 강하다 싶을 때는 

   식초에 설탕을 타서 먹도록 합니다. 

   양은 자신이 정합니다. 

   하루 여러 번 드셔도 됩니다.

※위의 문제는 소식과 오래 꼭꼭 씹어 먹는 것,

  위장 부위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이것을 기본으로 지켜주시고 

  위의 사항을 따르시면 더욱 효과가 빠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