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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건강진화론 위장 고급편} (0)

아이콘 문고수 2021.01.11 12:05:50 조회수 4,285

{건강진화론 위 고급 편}

    

★위장개선에 저희 건강진화론에선 

비정제설탕”을 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뇨를 걱정하시는 분들에겐 

스테비아를 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설탕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설탕을 많이 먹게 되면

칼슘, 비타민, 무기질이 부족해 

 

이것을 몸 속에서 흡수시킬 때 

칼슘,비타민, 무기질 등이 필요하게 되고 

 

그중 칼슘은 뼈에서 빼기 때문에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과

 

설탕의 흡수로 인해서 혈당이 높아지기 때문에 

인슐린이 과다 사용 되어 

종국에는 인슐린이 제 역할을 못해 

저혈당이 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대두되고 있고 

 

설탕이 피 속에 들어가면 산성화가 되어서 

피를 끈적하거나 

우리 몸은 pH가 중성인 약알칼리성인데 

산성으로 되면 몸이 안 좋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저희도 충분히 동감하고 이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탕을 위장개선에 

앞장세우는 이유는 이러합니다.

    

1. 설탕에 대한 정보가 정제설탕에 대한 연구와 이론인데 

칼슘, 비타민, 무기질과 같은 미네랄이 적기 때문에 

모자란 미네랄들을 몸 속에서 빼서 쓰기 때문에 문제라고 하는데 

 

비정제설탕으로 미네랄 부족을 

정제설탕 보다는 

안정적으로 채울 수 있으며 

 

또한 기본적으로 "정제설탕"의 연구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설탕을 먹지 않아도 

미네랄이 부족한 식사를 하게 되면 

역시 부족할 겁니다.

 

◎비정제설탕과 스테비아에는 

 칼슘,칼륨,철, 아연,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설탕은 혈당을 올리기 때문에 인슐린을 과사용하게 되어 

궁극적으로는 인슐린 부족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 설탕 외에도 다른 것에서도 

인슐린이 과다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설탕을 쓰는 것은 

위장장애에 설탕이 흡수가 빠르고 

효과가 좋기 때문에 다른 것들보다 

더 많이 사용됩니다.

 

그러면 이미 다른 것에서 

단맛을 대체할 수 있는데 

왜 설탕을 더 넣어서 먹냐 

설탕에선 벗어나야 된다라고 

학자들은 말합니다.

 

네 그렇지만 일반적인 단맛은 

빨리 구할 수 없고 

쉽게 먹을 수가 없습니다. 

약도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구할 수가 없는데 

일반 적인 단맛은 

더 양을 많이 먹어야 하거나 

바로 먹기 불편합니다. 

또 흡수가 설탕보다 빠르지 않습니다. 

 

그러면 인슐린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학자들이 또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도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을 튼튼하게 하면 

인슐린 부족의 문제가 없을 것이고

(이미 오행의 원리에선 토기운이 비위장 

, 위장과 췌장과 비장을 건강하게 해준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인슐린의 문제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혈당이 오르는 것의 다양한 메커니즘이 같이 있는데 

 

설탕만 이야기 하는 것은 불평등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런 혈당이 오르는데 

건강한 사람과 

건강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운동을 하고 근육을 써서 

 

혈당을 근육 속에 넣어서 쓰느냐 

안 쓰느냐의 차이가 훨씬 큽니다

 

대부분의 당뇨 환자들은

(아주 심해진 분들 빼고 

당뇨라고 인정받는 시기의 사람들은

식단조절과 운동을 하라고 하는데 

 

여기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인슐린은 포도당을 근육 속에 넣지 못합니다

그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그래야 혈당을 안정화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단 것을 먹고 똑같이 혈당이 오릅니까

사람마다 똑같은 양의 설탕을 

같은 자리에서 먹어도 다를 겁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게 나타나는 것.

    

3. 설탕은 산성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원래 설탕은 중성입니다

그런데 피 속으로 들어가면서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되면서 

산성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것이 사람 몸 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 영향을 미칠까요

 

우리 몸의 pH 평형을 위하여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것도 

오히려 더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몸을 알칼리로 만들기 위해 

알칼리수를 먹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그 이유는 지나친 알칼리제품의 섭취는

칼륨이 오히려 몸에 너무 넘치게 만드는데

이 넘친 칼륨을 빼버리기 위해 

우리 몸을 산성화 시키는 수소이온의 

배출을 감소화 시키므로 

오히려 산성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너무 많은

알칼리제품으로 인한 칼륨이온 과다는 

심장과 신장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지나친 알칼리화는 몸에 즉시 통증을 만듭니다. 

 

이 어려운 말은 쉽게 말해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알칼리제품도

몸에서 넘치면 오히려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몸은 너무 모자라서도 문제지만 

너무 넘치는 것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설탕의 폐해를 말하는 사람들은 

항상 한쪽의 생각만 말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나 장단점이 있고 
항상 적절한 방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나쁘다라고만 하면 

방향성이 너무 한쪽이 아닐까요?

 

설탕을 많이 먹으면 피가 끈적끈적해 지지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 설탕의 능력이 모자란 사람은요

왜 설탕 하나만 보고 

설탕의 기운이 

더 필요한 사람과

덜 필요한 사람은 구분을 못하면서 

무조건 설탕을 먹지 마라고 하죠? 

 

설탕의 도움을 더 받아야 할 사람도 있지 않겠습니까?

    

4. 저희는 오행의 원리라는 것을 기초로 합니다.

이 오행의 원리에선 비장과 위장의 문제는 

() 기운으로서 맛으로는 단맛이라 한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단맛을 드셔야 비위장의 문제가 

좋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설탕이냐라고 하면 

설탕이 흡수가 빠르기에 다른 단맛에 비해 

빠르게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고

 

약 보다 천연이면서 

더 빨리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맨 위의 부정적인 내용들로 인해 

설탕이 걱정되시는 분에겐 

제일 먼저 드릴 수 있는 이야기는 

 

모자라면 채우고 넘치면 버리면 됩니다.”

라고 합니다.

 

이 말은 오행의 원리에선 

 

위는 

木기운인 "시고 고소한 맛"을 많이 먹으면 

약해지는데  

그래서 위가 안 좋으신 분들은 

튀김, 치킨, 기름기 있는 거, 신맛 나는 음료, 밀가루 등을 

먹으면 아파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목이 토를 공격한다로 하여 목극토라고 합니다. 

 


 

 

그리고 위의 기운인 토기운은 단맛인데 

이 단맛을 많이 먹으면 

토기운이 신장 방광을 공격한다고 하여 

토극수라고 합니다.





이렇게 미리 알려주고 있습니다. 

설탕을 너무 많이 먹으면 

신장 방광이 약해질 수 있다고...


모든 장부에는 이렇게 서로를 보완하기도 

약하게도 만듭니다. 

그것이 오행의 원리입니다. 





허나 비위장이 약할 땐 

단맛을 많이 먹어야 하고


그렇다는 것은 단맛이 부족한 상태가 되어서 

신장방광을 절대 약하게 만들 수가 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힘이 모자란데 어떻게 다른 것을 

공격할 수 있겠습니까?

  


현대의학은 설탕은 그냥 나쁘다고 합니다.   

그러면 지구에서 설탕을 만드는 것을 

모두 없애야 한다는 말인데 

이는 자연의 법칙을 위반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설탕은 만드는 과정에서 

인간이 손을 댄 것이지 

원래는 천연입니다. 


이렇게 비위장이 약할 땐 단맛을 쓰고  

비위장이 좋아지면 더 이상 단맛을 

많이 먹을 필요가 없으며


만약 무시하고 단맛을 많이 먹으면 

신장 방광이 약해질 수 있다는 

수천년 전의 지혜는 없으면서 

덮어놓고 설탕은 유해하다라고 합니다. 

 

물론 저희도 정제설탕의 폐해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에서도 밝혔듯이 

칼슘, 비타민, 무기질 등 

미네랄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몸 속에 있는 것을 부족하게 만들 수 있고 

이는 다른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비정제설탕을 통해 

이것을 최대한 줄이려고 하였고 

 

가장 좋은 단맛은 

아주 좋은 조청이나 

자연 과일, 기장쌀 같은 것에서 나오나 

쉽게 구할 수 없고  

휴대하기 불편하고 

 

가장 중요한 것이 

비정제설탕만큼 

흡수가 빠르지 않습니다.

 

이는 위가 아픈 사람에게는 

큰 차이가 날것입니다.  

  

 

 

 

<다른 관점으로 보는 오행의 원리>
  
 

이번에는

 

이 오행의 원리를 

최대한 과학적으로 설명을 해보려 합니다. 

 

먼저 위의 소화 메커니즘을 알아야겠죠?

 

위로 들어오는 음식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이라 

많은 세균도 같이 있기 때문에 

 

위는 강한 강산으로 

이 음식들을 곤죽으로 만들고 

최종 미즙으로 만듭니다

산성으로 녹은 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강한 산성은 아시다시피 

쇠도 녹일 수 있는데 

이것을 버텨 이겨내기 위해서 

위는 알칼리성으로 위 점액을 만들어 

위 내벽을 둘러싸서 보호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다 녹아 미즙이 되면 

비로소 십이지장으로 내려가는데 

 

이때 담즙과 췌장액이 같이 합쳐져 

소화에 중요한 물질이 됩니다

 

그런데 이 때 더 중요한 것이 

췌장액인데 

이것을 중탄산염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소화뿐만 아니라

산성으로부터 

장기들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위 내부에서는 위 내부를 보호하기 위해 

알칼리성으로 

위내벽을 만들어

보호해야 하지만 

 

위 바깥으로 나가면 

십이지장 빼고는 

소장, 대장 등이 

산성으로 된 미즙을 버텨낼 수 없기 때문에 

 

췌장액인 중탄산염이 

다른 장기들을 보호해 주기 위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구멍이 납니다.

 

그래서 십이지장에서 중탄산염이 부족하면 

십이지장염이나 십이지장궤양 등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더 심해지면 천공(구멍 뚫린 것)이 되겠지요

 

그리고 이러한 소화된 것들이 

소장에서 영양분으로 만들어져 

다시 몸으로 흡수되고 

나머지 찌꺼기가 대장으로 가는데 

 

이때 대장에서는 남은 찌꺼기에서 

혹시라도

남은 영양분을 흡수함과 동시에 

물을 재흡수합니다

그리고 이 물이 신장으로 가서 걸려져서 

몸에 필요한 수분이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재흡수에는 

반드시 소금이 필요합니다.

물 혼자서는 이러한 작용을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소금이 부족하게 되면 

물의 재흡수를 잘 못하게 되고 

이는 신장이 물을 재흡수 못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신장의 능력을 제대로 못 쓰게 만들면 

신장의 사구체들은 깨끗이 유지되지 못하고 

걸쭉해진 상태의 오래된 정수기 필터같은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필터는 바꾸기라도 하죠 

신장은 소금이 아니면 씻을 수가 없습니다. 

 

어떻습니까 강산(목기운)-단맛(토기운)-짠맛(수기운)의 

메커니즘이 정확히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5. 현대 의학에선 위가 문제가 생기는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치료한다고 하는 걸까요

그럼 우리에게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분들이 못나서 그럴까요? 아닙니다.

그분들은 지금도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들은 분석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변수는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답은 얼마든지 바뀔수가 있고 

또 그 질문에 꽂힌다면 

그걸 맞추기 위해 

답을 만들 수도 있겠죠.

 

저도 그렇지 않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아마 앞으로 쓸 내용도 그렇게 느낄 수도 있구요.

 

다만 자연과 전통의 지혜

그리고 자연스럽게 과학과 
정신과 영적인 문제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이 글들은 선택의 문제이지 
강요가 아닙니다. 

 

저희는 이미 모두가 알고 있고  

경험한 자연의 원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을 위해 자연은 심장과 소장이 약하면 

버티지 못하니깐 미리 쓴맛을 온 천지에 자라나게 합니다

쓴맛이 많이 나는 산나물들을 사람들에게 먹이기 위해 나타납니다

 

요즘 커피숍이 많이 생기죠

유행을 지나 왜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더 많이 먹을까요

지구의 온도가 더 올라가니 열에 대비하기 위해 

쓴맛인 커피를 더 많이 마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더 더운 여름은 기차 레일도 녹일 만큼 덥기 때문에 

레일을 띄어놓는데 사람은 어떻게 잘 버틸까요

그래서 더운 나라 사람들은 오수를 즐깁니다

잠시 쉬어가는 거지요

그리고 그런 한 여름에는 

온 천지에 자연은 단맛을 내어 놓습니다

초록색일 땐 쓴맛이던 참외가 노랗고 달게 나타나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열대지방에 단맛 나는 과일이 더 풍부하게 나는 건 우연일까요?

 

그런 자연의 원리에선 신맛과 고소한 맛이 

위를 약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맛이 위를 강하게 만들고 

그렇지만 너무 단맛을 많이 먹으면 

신장, 방광을 약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위산이 너무 많거나 산이 많이 생기는 음식을 먹으면 

위는 약해지고 아프고 통증을 만듭니다

신맛은 아마 생각만 해도 힘드신 분들이 계실테고 

고소한 맛들인 기름진 음식들은 

더 많은 산을 만들어야 분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역류성 식도염 등도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위는 끈적끈적한 점액질로 

위 내벽을 보호해야 하는데 

자연에선 단맛들이 끈적끈적하게 합니다

그리고 끈적함이 지나친 혈액은 

신장에서 잘 거르지 못하게 하여 

우리 몸을 약하게 만드는 것은 단 맛이 지나치면 

신장 방광을 약하게 만든는 원리입니다. 

 

이런 것을 봐도 저희가 너무 지나친 억측일까요

 

그리고 오행의 원리를 비과학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전통적인 지혜와 

자연의 원리에서는 

위가 안 좋은 이유를 

이렇게 원인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학적인 것과 연관하여 

잠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6. 우리 몸은 약알칼리성 

, pH7.2~7.4 정도가 가장 좋은 상태라고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물을 광고하는 것도 있으니 익숙하실 겁니다.

(거긴 pH8.0) 

 

이 상태는 피가 가장 좋은 상태인 것입니다

너무 강한 산의 상태도 안 되고 

너무 약한 염기성의 상태도 좋지 않습니다

 

산은 너무 센 느낌을 가져 

우리가 보통 센물이라고 하는 것도 

만져보면 거친 느낌이 나고 

 

너무 염기성은 비누보다 더 발전한거라 

미끈매끈하여 

손에 잘 잡히지도 않습니다

 

 

 



 

 

 

 

 

 

 

 

 

이것을 보시면 산과 염기의 중간에 

중성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간, 중심이라는 느낌이 드시죠

 

그런데 이런 우연이....

위는 우리 몸에 딱 중간에 있고

이것을 동서남북같은 

방위로 나타내면 

위는 중앙 토입니다

 


 

 

에이 꿰어맞춘 우연이라구요

그럼 이건 어떨까요

 

위 내벽이 강산에서 버티려면 

위점액은 중탄산염이라는 것으로 만들어져 

약알카리성으로 싸고 있어야 

 

음식을 잘 뭉치고 뭉쳐서 

액체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약알칼리성은 위의 pH표에서 봐도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토의 기운은 뭉치고 합치는 기운입니다

돌도 센 힘으로 압착하면 

물이 나오는 거 아시죠

그것이 토의 기운으로 

수의 기운을 생성하게 하는 원리인데 

강하게 뭉치면 액체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중탄산염은 왜 중간에 있을까요

위는 몸의 중앙

방위도 중앙

그걸 나타내는 토기운은 단맛

그리고 설탕은 중성입니다

(몸에 들어가면 산성화가 되지만

pH7입니다. 

 

설탕물중성(ph7)

식초산성(ph2.5)

우유약산성(ph6)

소금물중성(ph7) 

 

강산인 위산이 너무 많이 분비되어서 문제가 되면  

중성인 설탕을 집어넣으면 약산이 되어 

강한 산성이 역류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게 그냥 끼워 맞춘 걸로만 보이실까요

자연은 원래 그랬었는데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이잖습니까?

 

그리고 

과학자들이 위의 표를 발견했지만 

그것이 과학자들이 만든 것일까요?

 

우리가 몰랐을 뿐이지 원래 있었던 것을 

세밀하게 발견한 것입니다. 

 

저희는 꾸준히 자연의 원리를 이야기 했습니다

자연은 비위장을 위해 단맛을 만들어 

인류에게 제공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봄-여름-한여름(장마)-가을-겨울

-약산-중성-약알카리-알카리

----

 

목은 토를 극하고 토는 수를 극한다.

신맛은 산성이고 

소금과 설탕은 중성이며 

쓴맛은 염기성이다.

 

이는 목극토 토극수에서 수극화까지 나간 단계입니다.

 

●심지어 요가나 명상을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우리 몸의 에너지를 다르게 "차크라"라고 표시하는데 

 

이것의 색깔도 보면 pH표와 유사하며 
위를 뜻하는 노란색이 

가장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약알칼리는 초록색이지만 

음식이 들어간 위의 상태는 

산과 알칼리가 섞인 약산 상태인 

노란색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사상은 삼태극, 음양중 사상입니다.

중간을 표시하는 색깔은 "노란색"입니다.  

 

그리고 동양에서는 

원래 두 개만 있으면 싸우기 때문에 

"3"을 중시합니다. 
 

서양에서도 "삼위일체" 사상이 있습니다. 
 

자연에서 백인종과 흑인종 사이에 

황인종이 있습니다. 
 

그리고 황인종은 지구의 중간 위치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고 
백인종은 위쪽에 

흑인종은 아래 쪽에 

더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삼태극 사상은 "빨, 노, 파"로 이루어져 있지만 
원래 중국적인 사상은 음양을 흑백으로 나눕니다.

백인과 흑인을 음양으로 나누고 중간에 황인을 넣어 봅시다. 

어떤가요?

삼태극의 사상이 

실제 지구에서는 인종의 분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억지를 부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까지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꿀을 만드는 벌은 "노란색에 검정색입니다."
딱 토와 수의 색깔이죠. 

꿀을 표현하는 색깔은 
"노란색"입니다. 


정제설탕이 아니라 

비정제설탕의 원래 색깔은 

황색입니다. 


엹은 것과 진한 것의 차이가 있어 

진한 것은 갈색에 가깝지만 

전세계 어디를 가도 

단맛을 색깔로 표현하라고 하면 

"노란색"을 택할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원리입니다. 
자연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고

 

pH표와 같은 

상태가 적절히 되어야 

위 내부 상태가 좋고

 

위를 좋게 만드는 설탕과 소금이 

중성인 것은 우연일까요? 

무조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과학과 비과학이 잘 어우러진 것이 아닐까요?

 

●태양신경총

차크라의 3번째이고 

보통 위가 있는 명치 부위에서 위치한다고 보며

노란색으로 표시합니다. 

 

밑에는 노란색에 대한 설명입니다. 



 

위, 췌장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다른 말로 복강신경총이라고도 합니다. 
 




 

역시 위와 아주 관련이 많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영적인 세계에서는 

이미 말하고 있었는데 

과학은 이제 밝히고 있습니다.

 

이것을 쉽게 연관시키는 것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보기 싫은 사람과 밥을 먹으면 체한다."

"눈치밥" 같이 

 

실제 정신과적인 문제에서도 위와 연관된 약을 

주기도 합니다. 

대장에서 신호가 오는 사람도 있고 

위에서 신호가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요가에서 태양경배자세는 

현대인에게 아주 필요한 이유가 
많이 앉아있고 눈치보는 상황이 더 많고 

배를 펴는 것 보다 좁히는 경우의 상황이 많아

이곳을 펴 주는 운동이 필요한데 

괜히 요가에서 태양경배자세라고 하면서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 요가는 몸 전체를 아우르지만 

태양신경총을 특히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현대인들의 위는 눈치밥을 먹으면서 급하게 먹고

언제 다시 먹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급하게 먹고 미처 소화도 다 못시키고는 

억지로 움직이고 


옛날 임금보다 풍족한 음식 공급 상황에 

과식하고 

몸을 움직이는 것 보다 앉아있는 경우가 많고

설사 몸을 움직이는 곳에 있어도 

심한 스트레스와 

앞으로만 쓰는 몸을 

뒤로 맘대로 제끼지도 못하는 상황


찬 음식을 쉽게 먹을 수 있는 상황

심지어 식당에 한겨울에 가도 찬물을 주는 상황


그리고 자연적인 단맛 보다 

몸에 좋지 않은 단맛을 계속 먹으므로써

오히려 몸 속에는 필요한 단맛이 부족하게 되는 

미네랄이 뺏기는 상황

 

등등이 현대인의 비위장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7. 현대의학에선 비위장이 나빠지는 원인도 

못 찾고 있는데 

해결을 한다는 것도 이상하지만

(아직 의학은 물과 소금의 필요성도 논란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금이 좋으냐 나쁘냐의 무식한 초기 논란은 

이제 사라져 가는데 저염식이냐의 문제를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약은 왜 적게 먹게 하지 않고 

계속 늘려서 처방을 할까요

그것이 확실히 낫게 하는 것이 없는데.....

그리고 의학자분들도 확실히 인지하는 것이 

약을 많이 먹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또 약도 사람에게 다 다르게 양을 처방하고 

늘렸다 줄였다 하면서 

 

소금, 설탕은 

왜 늘렸다 줄였다 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사람마다 다른 양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를 못 할까요

 

저염식, 저당식을 해야 된다가 아니라 

사람마다 다르게 먹어야 된다라고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무조건 저염식, 저당식을 권하니 

이건 또 무슨 극단적인 경우입니까

 

중용, 중앙, 중간, 중심.....이 아니라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 있다는 겁니다. 

 

오행의 원리는 중심을 지키는 건강법입니다

모자라면 채우고 넘치면 비운다.”)

    

8. 저희가 설탕을 권하는 이유는 

위는 약보다 천연의 단맛이 필요하고 

미네랄이 빠진 정제설탕이 아니라 

미네랄이 있는 비정제설탕이나 

스테비아를 드셔야 하며 

 

그것이 약을 넘치게 드시는 것 보다 

몸에 부담이 훨씬 덜 합니다.”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넘친 사람과 모자란 사람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야 하며 

비위가 좋아지면 

양을 줄여야 함을 끊임없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오행의 원리를 알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알고 

대처하고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드세요

 

위가 가장 고생이신 분들은 

위가 먼저 좋아지고 건강해져야 

몸이 편안해지고 

몸이 편안해져야 마음도 여유가 생기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주위 환경과 인간관계를 다르게 보고 

더 잘 볼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삶이 건강하게 바뀌지 않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몸의 60~70%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니 평소 몸의 문제는 

소금과 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금과 물을 평소에 자신의 간에 따라 

잘 먹는 것이 자연의 건강법입니다.

 

9. 비위를 좋게 하는 것의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은 

소식입니다

그리고 심하게 아플 땐 절식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생곡식을 통해서 

소식과 절식의 상태에서 힘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위가 쉬는 과정을 최대한 주셔서 

위가 스스로 치유에 힘을 쏟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화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쓰입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과식을 하면 

사람을 움직이지 못하게 할 정도입니다

움직이는 것에 에너지를 뺏기기 싫어하는 거죠.

그리고 소화를 잘 해야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를 먼저 잘 만들고 나서 

움직이게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식을 하게 되면 아무 것도 하기 싫어지고 

배가 꺼질 때까지 앉아 있게 하고 벨트를 풀게 합니다

 

그런데 그래도 안 되면 사람을 재우기 까지 합니다

점심 먹고 나서 졸리게 만드는 거죠

이러한 과정이 있다면 위를 좋게 하기 아주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반대로 너무 위의 힘이 약한 상태라면 

역시 소식과 절식이 필요합니다

힘이 약한데 어떻게 힘들게 음식을 분해하겠습니까

 

그러니 소식과 절식이 바탕이 되고

적은 소화가 필요하지만 

에너지는 많은 생곡식으로 

몸의 조화를 이루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일반식으로 할 때는 통곡물로 된 곡식을 

오래 죽처럼 될 때까지 씹어서 먹어야 

가장 좋은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을 

잘 흡수할 수 있게됩니다.


그러면 최대한 나쁜 음식들을 적게 먹게 되고 

또 이런 음식들에 포함된 

정제설탕이나 액상과당을 

피할 수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채소와 과일 등을 

적절히 드신다면(이거 위주로 먹지않고

식사할 때 드시는 양이면 충분합니다.)

비정제설탕과 

소금의 조절로 

우리 몸은 건강한 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10."자연의 원리"를 <사색>하고 

    "오행의 원리"로 <음미>를 해보세요. 

오늘 바로 좋아지지 않더라도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으며 

 

모든 것에서 인의예지신(목금화수토)”을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목화토금수의 기운

즉, 자신의 육장육부의 좋은 상태는 

인성에 까지도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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