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설탕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들이 설탕을 얼마나 먹는지를 알아봐야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KBS 생로병사의 방송입니다.

위와 같이 설탕을 많이 먹는데 실제 설탕은 얼마나 될까요?  

하루 당류 섭취량은 360g 

위 분의 경우에는 생로병사에서도 딱히 병이 나오지 않았지만 저렇게 많은 당류를 통해서, 위장을 돌리고 있는 것 입니다. 

정제설탕으로 몸이 나빠지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위장이 삶에 있어서는 우선이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설탕을 먹습니다. 

만약 설탕을 제한한다면 몸은 많이 힘들어질 것 입니다. 

여기서 정제설탕이 아니라 좋은 설탕을 충분히 먹는다면, 건강해질 것 입니다. 

아래는 생로병사 방송 또 다른 학생의 사례입니다. 

콜라를 먹는 것은 설탕을 먹기 위한 것이고, 설탕이 위장을 돌리기 위함입니다. 저렇게 먹는데, 못 먹게 하는 것은 불가능입니다. 당장 힘을 잃습니다. 콜라의 설탕이 아니라 좋은 설탕으로 먹어주면 됩니다. 

또 아래는 임산부의 경우입니다.   

위와 같이 에너지를 많이 쓰는 사람이나 몸이 안좋은 경우에는 설탕을 더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설탕으로 바로 위장을 돌리고 몸을 살리는 것 입니다. 

그런데 설탕을 먹지 말라고 하니 문제가 되는 것 입니다. 제일 큰 문제는 단맛만 내는 감미료가 문제이고, 두번째는 정제설탕입니다. 이런 경우는 설탕에 이산화탄소 밖에 없기 때문에 몸에 문제가 됩니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설탕이더라도 위장을 돌리기 위해 먹는 것 입니다. 이럴 때 좋은 설탕을 먹으면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실제 몸이 안좋은 경우나 에너지를 많이 쓰는 경우는 하루 설탕을 200g 이상 먹는다고 봐야 합니다. 다만, 음식을 통해서 먹기 때문에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을 뿐 입니다.   

즉, 좋은 설탕으로 많이 먹게 되면, 음식에 있는 질 낮은 설탕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양을 찾으려면 가능한한 많이 좋은 설탕을 먹어보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다른 식품을 통해 얼마나 설탕을 먹는지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