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 옆에 있습니다. 

매일 매일 겪고 있는 설탕이 바로 우리의 건강의 키포인트 입니다.  

다만, 대부분 정제된 영양가 없는 설탕을 먹고 있기 때문에 건강은 갈수록 우하향 할 뿐 입니다. 

병원에 가면 포도당을 맞습니다. 그것이 바로 설탕입니다. 

병원에서는 포도당을 당장 혈관에 꽂아서 바로 힘을 내게 합니다. 

그러나 병원의 포도당이나, 마트의 과자나 음료에 들어간 설탕은 정제되었기 때문에 미네랄 에너지가 없고, 장기적으로 우리 건강에 나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럴 때 미네랄 에너지가 많은 설탕을 먹는다면, 그것이 바로 건강의 기본이 됩니다. 

특히나 한국인의 경우 위장이 타고나게 약하기 때문에, 설탕을 더욱 잘 먹어야 합니다. 

위장 약화로 올 수 있는 것은 소화불량, 당뇨, 역류성식도염, 입냄새, 위암 등이 있습니다. 

비교적 약한 역류성식도염과 입냄새는 설탕 몇일만 작정하고 먹으면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여서 몇일이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