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다" 라는 말은 애매한 문장입니다.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이 건강한 것인지? 

병이 없으면 건강한것인지? 

"건강하다"의 의미를 정의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도 가지 않고, 병도 없지만 

건강하다고 얘기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건강"이라는 분야는 

그 누구도 책임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내 건강을 내가 알 수도 없습니다. 

심안맥진기는 건강을 좋아지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심안맥진기는 건강의 지도입니다. 

방향성을 보여주는 나침반이 아니라 

우리 건강을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병명이나 모습에 매이지 않고 파동 그래프로 

현재 내 건강을 객관적으로 보여줍니다. 

목적지를 가는데 지도가 없이 갈 수 없습니다. 

심안맥진기로 본인의 건강 지도를 본다면 

빠르고 효율적으로 건강과 행복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심안맥진기를 알아보던 중에 

심안맥진기를 개인적으로 쓰고 계신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몸이 굉장히 아파서 병원에 4개월을 입원을 했었고 

온 몸에 독이 차 올랐다고 표현했습니다. 

몸이 안좋을 때 먹었던 건강식품들이 문제가 되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 분은 자석침으로 스스로 몸이 좋아지기 위해 연구했습니다. 

그러던 중 심안맥진기를 구했고.. 

본인의 맥을 스스로 체크하면서 자석침을 했습니다. 

그 분이 얘기하실길 

심안맥진기로 몸을 진단하는 방법이 훌륭하니까 

본인의 자석침 방법이 자꾸 업그레이드 된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자석을 하나만 놓고 하다가 

반도체처럼 위로 자석침을 쌓는 방식으로 

자석침 놓는 방법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석침 방법으로 

본인의 몸을 한참 좋게 만들고 있는데.. 

그래도 자꾸 맥이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희 소금 드시라고 권유를 했습니다. 

워낙 화학적인 건강식품에 힘들게 된 분이라

처음에는 부정하다가

저희 소금 드시고는 본인이 기초에 망각했다고 

소금 열심히 먹어야 겠다고 하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위장이 나빴습니다. 

20대 초반부터 워낙에 소화가 안되기에 

위장이 나쁜 것은 알고 있었는데 

확인할 방법은 없었습니다. 

정말 불편하긴 하지만

병원에서 검진한다고 뭐가 나올 것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20대 초반에 위장이 안좋다 인지하고 

20대 후반쯤에는 신장방광 약한 증상들이 많이 나와서 

신장방광이 제일 안좋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30대 초반에는 폐가 안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듯 확실히 내 몸을 모르니

집중을 할 수 없고, 성과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심안맥진기를 구해서 맥진검사를 1달간 집중을 해보니

다른 맥은 좋아지는 상태에서 위장맥만은 뭔짓을 해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알았습니다. 

위장을 확실히 좋아지게 한 다음에 딴 곳으로 넘어가야 하는구나! 

위장이 굉장히 깊이 있게 좋지 않구나. 

내 몸에 대한 객관적인 자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내 몸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어야 

무엇을 어떻게 할지? 플랜을 세우고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맥진검사 하는 것이 대중화 되면 

그것 자체로 의료비 경감, 건강관리 효율화 등등 

모든 사람들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맥진검사한 것으로 디테일하게 보려면

공부가 필요하겠지만 

대략적으로 좋은지 나쁜지는 얼핏 봐도 보입니다. 

더 집중적으로 보려면 맥진기가 있는 한의원을 찾아가면 됩니다. 

맥진기를 기준으로 건강을 본다면 그 다음부터는

맥이 좋아지는 방법을 추구하면 됩니다. 

그 방법을 같이 공유하고 같이 대화하고 

그러면 맥진검사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건강은 부쩍 좋아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