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유 게시판
10월 강의를 해보고 (3)
10월에 강의를 3번 진행했습니다.
강의 내용을 준비하면서, KBS 생로병사 설탕편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보게 되었고...
강의를 하면서 오히려 설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정리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0월 8일, 18일. 처음과 두번째날의 강의는 제가 봐도 집중이 약했지만
28일인 세번째 강의에서는 오신 분들에게 설탕이 왜 중요한지 확실히 어필하는 강의가 되었습니다.
11월에는 15일에 건강과 설탕에 대한 강의가 있습니다.
건강은 설탕이라는 알려면, 어느정도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선 저한테 설명 듣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11월 15일 오후 2시 건강 강의가 있고
11월 26일 오후 2시는 터개선 강의가 있습니다.
육체건강은 설탕이라면 정신 건강은 직계조상 묘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묘터 강의도 진행합니다.
모임에 관해서는 아래 링크를 보시면 됩니다.
▷ 건강진화론 오프모임 공지
총 댓글 3
등록순
|
최신순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날짜 |
---|
번호 | 제목 | 날짜 | 닉네임 | 조회 |
---|---|---|---|---|
1653 |
|
2024.11.02 |
박 도 진 | 149 |
1652 |
|
2024.10.29 |
건진대표 | 144 |
1651 |
|
2024.10.28 |
건진대표 | 578 |
1650 |
|
2024.09.18 |
건진대표 | 573 |
1649 |
|
2024.09.18 |
건진대표 | 1049 |
1648 |
|
2024.09.18 |
건진대표 | 539 |
1647 |
|
2024.09.12 |
건진대표 | 2380 |
1646 |
|
2024.09.12 |
건진대표 | 1117 |
1645 |
|
2024.09.08 |
건진대표 | 688 |
1644 |
|
2024.09.01 |
건진대표 | 613 |
1643 |
|
2024.09.01 |
건진대표 | 337 |
1642 |
|
2024.08.14 |
꼴통본색 | 923 |
1641 |
|
2024.08.14 |
건진대표 | 1206 |
1640 |
|
2024.08.13 |
건진대표 | 1173 |
1639 |
|
2024.08.12 |
건진대표 | 5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