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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초보필독◈ {식초,커피,생강,오행가루 먹는 법} (1)

아이콘 문고수 2020.08.12 10:41:44 조회수 11,951

 

 




먼저, 처음 들어오시거나 

완전 초보자 

즉, "오행의 원리"에 대한 이해가 없고 

"건강진화론"이 어떤 회사인지  모르겠다. 

그냥 좋다고 소개 받았다 하는 분들에게 

먹는 양과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초보자는 "본생명식"을 하루 2끼, 식사 대신 드십니다.

밥을 먹지 않고 대체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배가 고프시다면 드시고 난 뒤 

밥을 평소보다 작게 드시면 됩니다. 

아마 평소처럼 드시면 배가 많이 부르게 될 겁니다. 


포장은 2포를 드시면 되고,  

퍼먹는 것은 한 끼에 밥 숟갈로 3숟갈을 

권해드립니다.  


물이나 두유에 타 먹는 게 가장 편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설탕이나 소금을 타서 드실 수도 있는데 

그 외에 다른 것은 섞지 않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과일, 단백질, 유산균 등등 

같이 섞어 드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된장, 고추장, 등을 통해  

음식을 좀 더 짜게 드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 다음 조금 더 나아가고 싶다 하시면 

소금을 따로 드시면 되는데 


처음에는 하루 1리터에 자기 몸무게 만큼에서

"1또는 2g"을 더 물에 녹여서 드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예: 현재 몸무게 50kg라면 그럼 5g+1~2g=6g~7g 이 되겠죠?

정확히 53kg 이라서 5.3g+1~2g처럼 맞추진 않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초보자는 

어떤 증상이든, 많이 아프던 조금 아프던, 

여기 저기 아프던, 오래 아프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본생명식과 신성죽염"만 드시면 됩니다. 


위의 내용대로 본생명식을 

봉지로 되어 있는 거든(숟가락으로 퍼 먹는 것입니다.) 

포장으로 되어 있는 거든(개별 포장된 것입니다.) 


하루 2끼를 식사 대신 먹고 

소금물을 자기 몸무게에 맞춰 1~2g 더 넣어 

물 1리터에 녹여 하루 종일 나눠 먹습니다. 


그리고 나서 소금물에 익숙해지면 1리터에 9그램으로 

늘여갑니다. 

그리고는 몸 상태에 따라 저희에게 문의 주시면 상담해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장부체크, 1:1상담,  질문/자유, 게시판을

 활용해 주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리고 지금부터는 

자기 장부가 어디가 문제인지 

그래서 어떤 맛이 필요한지 아시는 분들

"장부체크"나 "방문상담" 등을 통해 어떤 걸 먹어야 

되는지 아시는 분들을 위해

자세한 방법을 적어 놓았습니다. 


 ↓  ↓  ↓  ↓ ↓  ↓  ↓  ↓  ↓  ↓  ↓  ↓  ↓  ↓  ↓  ↓ 


<본식 먹는 법>


 

본생명식은 어떠한 체질이라도 드실 수 있고 

어떠한 증상이라도 기본적으로 무조건 먹습니다.

위의 방법을 자세히 적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흡수율이 약해서 

두 끼를 다 못 드실 수도 있고 

 

아주 몸이 안 좋아서

세 끼를 드실 수도 있는데 

 

이렇게 자세한 것은 

상담을 통해서 해결합니다. 

(전화는 힘듭니다. "질문/자유게시판", "장부게시판" 등이 있습니다.)

 

1.우유 보단 두유에 타서 먹는다

숟갈로 세 숟갈(자기가 먹는 숟갈),

개별 포장이라면 그냥 한 포장

한 끼의 기준입니다.

이것을 두유에 타 먹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 외에는 우유보단 

항상 두유가 더 좋습니다. 

 

2.물에 타서 먹는데 맛을 위해서 

설탕이랑 스테비아를 한 숟갈씩 섞어 먹는다.

그리고 소금도 가능합니다만 

과일, 단백질, 유산균 같은 것들은 되지 않습니다. 

즉, 설탕과 소금, 두유 정도만 가능합니다. 

 

3.그냥 먹기도 하는데 가루가 불편하니 

가루로 먹을 수 있는 사람만 

그냥 먹습니다. 

  

4.다른 것과 섞어 먹는 것은 

건강진화론 제품만 보증할 수 있지

다른 제품들은 일일이 그 상태를 알 수 없으니 

섞어 먹는 것은 지양 합니다만

허나 그렇다고 해서 안 좋은 것은 아닙니다.

 

5.본식만 먹고 한 끼를 채우는 게 가장 좋고

(사람은 적게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식탐이 아직 안 채워졌거나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은 "본생명식"을 밥처럼 먹고 

반찬을 먹는 방법도 있고

(저는 "본생명식"에 오이 하나 들고 된장에 찍어 먹습니다.)

 

"본생명식" 먹고 따로 밥을 챙겨 먹는 것도 괜찮습니다

 

허나 가장 좋기로는 "본생명식" 만으로

한 끼를 채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본생명식" 먹고 밥을 조금 먹었는데도 잠이

  오신다면 그건 너무 많이 드셔서 몸이 재우는 겁니다.)

 

6.그리고 본식은 다른 조미료들과 

같이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다른 먹는 법을 참고로 같이 드시거나 

자기가 임의로 넣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자신의 몸 상태의 극하는 것을 알고 같이 먹어야 합니다.

"본생명식"은 극하는 것이 없어 어떤 것과도 섞일 수 있지만

오히려 "본생명식"에 넣는 것들이 서로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오행의 원리를 아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7.되도록 씹듯이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야 "본생명식"도 소화가 훨씬 잘 됩니다. 

후루룩 드시게 되면 위가 약하신 분들이나 

너무 미세하기 때문에 소화액이 부족하신 분들 경우

속이 답답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음식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입에 머금어 씹듯이 드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다만 그래도 소화가 잘 안되고 불편하신 분들은 
불려 놓았다가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소금 먹는 법>





몸의 기본이기 때문에 

심장,소장의 문제 있는 사람 빼고는 무조건 먹고

심장, 소장이라 하더라도 문제에 따라 드실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이 링크를 참조하시면 좋습니다.

 

 https://bit.ly/신장방광_안좋을때

 

1.자기 몸무게 기준만큼 소금이 매일 빠진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60kg의 몸무게면 하루 6g이 빠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거기다 1g이라도 많이 먹어줍니다.

이 말은 하루에 자신의 몸에서 무조건 빠지는 

소금의 양이 몸무게만큼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빠진 만큼 채우고 몸을 위해서 

1g이라도 더 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방법이 처음이나 초보자일 때 시도하는 방법이 됩니다. 

 

2.하루 대소변으로 빠지는 물의 양은 

1.5~2리터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 만큼을 매일 챙겨주시는 것이 좋으나


2리터 이상 드시는 것은 특수한 경우나 

운동을 아주 많이 했거나 아니면 그럴 필요가 없기에

 

2리터를  기준으로 하고  

소금은 0.9%의 비율로 만들어야 합니다.

(2리터의 0.9%=18g입니다) 

(1리터면 9g이겠죠)

 

다만 이 방법은 처음이나 초보자에게는 권하지 않으면 위의 

1번을 하고 나서 익숙해지면 이 방법을 합니다. 

 

3.그 외 신장방광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심한 만큼 많이 드셔도 되는데 

심장이 극하는 반응만 없다면 한계는 없습니다.

심장이 극한다는 것은 약해지거나 관련된 통증이 

있다는 건데 밑에 링크를 참고하여 미리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https://bit.ly/심소장_안좋을때  

 

그러나 아주 심한 신장(콩팥)병의 증상은 자제해 주세요. 


4.히말라야 소금은 암염이기 때문에 

약간의 부스러기가 나옵니다.

이것은 불용성분으로 

국가가 기준으로 하는 양이 있습니다. 

그것을 충분히 충족하고 보내고 있습니다.

같이 드셔도 문제가 전혀 없으나 버리셔도 됩니다.

(전 다 먹습니다.)

 

5.몸은 직업, 운동,몸무게 등등 

땀을 흘리는 양도 다르고 환경이 다른데

의학자들의 기준인 

5g에 딱 맞춘다는 것은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 

 

심지어 왜 5g인지 기준이 없습니다.  

원래 이렇게 WHO에서 소금을 줄이려고 시작했을 때는

10g이었는데 이 때도 그 기준이 왜 나왔는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심지어는 다시 5g으로 줄인 것도 그 근거가 

미약합니다. 

 

그러니 소금에 대한 오해가 없다면

이 5가지가 기본으로 소금을 먹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소금을 어떻게 먹어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일 좋은 건 당연히 물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만 먹거나 물만 많이 먹거나 하면 

소금과 물의 수분 밸런스가 맞지 않아 

오히려 안 좋은 경우가 생깁니다

 

물에 타서 드시거나 입안에 먼저 소금을 넣고 

빨아 먹다가 물을 먹는 건 좋은데 


자신이 하루에 1리터 이상은 드시고 있는지 

꼭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소금을 드시면 

오히려 우리 몸은 소금의 염도가 세져서 

반대인 칼륨을 빼버려서 

수분 밸런스가 맞지 않아 붓는 경우도 있고 

심장과 관련된 곳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탕, 스테비아 먹는 법>




 

 

※설탕, 스테비아는 

비장, 위장, 췌장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자세한 것은 이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bit.ly/비위장_안좋을때 

 

1.자기가 먹는 숟갈 기준으로 먹습니다.

일반적으로 위염, 역류성 식도염등 

위가 쓰리고 아프고 하는 분들은 

기본으로 3숟갈 이상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 3끼를 좋아질 때 까지 먹습니다.

 

2.설탕과 스테비아를 섞어서 드셔도 되는데  

스테비아를 항상 조금 작게 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유는 스테비아가 설탕보다 더 쎕니다.

그러다보니 스테비아만 드실 경우 

명현반응이 조금 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중요한 것은 사람의 몸이라 

자신의 반응에 따라 따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비아만 드셔도 괜찮으신 분은 그렇게 드셔도 되고 

섞어 드시면 좋은 경우, 

설탕이 더 잘 받는 경우 등등 

자신의 몸에 따라 맛있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3.그러나 스테비아나 설탕 단독으로 당연히 

먹을 수 있습니다.

 

4.갑자기 급하게 심한 상태의 역류성 식도염은 

설탕이나 스테비아를 5스푼 이상(10스푼도 먹기도 합니다.)

따뜻한 물에 타서 드시면 거의 즉시 가라앉습니다.

물론 역류양에 따라 더 드셔야 되기도 합니다.


5.만약 먹다가 신장 방광을 극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즉시 중지합니다.

이것은 모든 먹는 조미료

(소금, 식초, 커피, 생강 등등)포함되는 방법입니다.

    


<식초 먹는 법>





 

 

※식초는

, 담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자세한 것은 이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bit.ly/간담이_안좋을때 

 

1.소주잔을 기준으로 해서 먹습니다.

(70%정도만 채웁니다.)

 

2.물에 타서 드시거나 심한 분 들은 

원액으로 바로 드시기도 합니다.

간, 담에 문제가 크신 분들은 

이렇게 드시기도 합니다. 

 

3.물의 양은 몇 번 먹어봐야 하는데 

자신이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보통은 머그잔 기준으로 식초 1잔을 채우고 

물을 70% 정도 채우면 됩니다.

그래도 혹시 속이 쓰리거나 강하게 느껴진다면 

설탕을 한 스푼 더 하시거나 스테비아는

반 스푼 정도를 더하시면 훨씬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4.비위장이 같이 안 좋은 분은 

설탕과 스테비아를 많이 섞어 먹는데 그것은

한 스푼이 아니라 몇 스푼 더 해주셔도 좋습니다.

이때 식초랑 스테비아만 넣어서 먹는 것은 되도록 추천하지 않습니다. 

만약 드셔도 문제가 없다면 그렇게 해도 되는데 
대부분 식초랑 스테비아만 드시는 분들이 세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 

저는 설탕을 약간이나마 첨가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5.만약 먹다가 비위장을 심하게 극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즉시 중지합니다.

이것은 모든 먹는 조미료

(소금, 설탕, 스테비아, 커피, 생강 등등)포함되는

방법입니다.

 

<커피 먹는 법>

 

 


 

 

 

※커피는 

심장, 소장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자세한 것은 이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bit.ly/심소장_안좋을때 

 

1.커피는 그냥 음료로 잘 드시고 계시는데 

가끔 중요하게 쓰일 때가 있습니다

그걸 위해서 양의 기준을 남겨 놓습니다.

 

2.평소 커피 드시면 두근거리고 잠을 못자는 분들이라도

,소장에 급히 안 좋은 반응이 있을 땐 한 숟갈을 드십니다.

 

3.그 외 일반적으로 심,소장에 안 좋은 분은

세 숟갈을 세 끼에 나눠 드십니다.


4., 대장을 극하지만 않으면

,소장이 좋아질 때까지 양의 제한이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5.물로 드셔도 되고 그냥 입에다 넣고 녹여드셔도 됩니다.

 

 

6.소금이나 설탕, 생강가루, 식초 등을 

섞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양은 증상이 있지 않는 한 

자기 입맛에 맞춰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참고로 커피에 생강가루, 스테비아를 타서 먹습니다.)

 

7.만약 먹다가 폐, 대장이 극하는 느낌이 있으면 

즉시 중지합니다.

이것은 모든 조미료

(식초, 설탕&스테비아, 생강 가루, 소금 등등)포함되는

방법입니다.

    

 

 

<생강가루 먹는 법>

 

 

생강은

, 대장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자세한 것은 이 링크로 확인해주세요.

 

https://bit.ly/폐대장_안좋을때 


1.어른 숟갈로 1숟갈을 기준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은 언덕을 이루듯이 하지 마시고 

약간 깎아서 채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생강가루 등 매운 맛은 원래 확 많이 먹기 어렵습니다.

자극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3.허나 아주 상태가 좋지 않는다면 

, 담을 극하지 않는 한 양의 제한이 없습니다.

 

4.큰 증상이 있다면 2숟갈 이상씩 

3끼를 드셔 주시면 좋습니다.

 

5.다른 것들과 섞어 드실 수 있습니다.


6.만약 먹다가 간, 담을 극하는 느낌이 있다면 

즉시 중지합니다.

이것은 모든 조미료

(식초, 설탕&스테비아, 커피, 소금 등등)포함되는

방법입니다.

 

 

오행가루는 

   <보리, 수수, 기장, 현미, 흑미> 가루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부체크나 방문상담, 전화상담" 등을 통하여 

   확실하게  확인을 받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명현이 강력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만약 드시게 된다면 '본생명식' 또는 '현미생명식'에 

   계량스푼으로 5~6g  정도의 한 스푼만 섞어서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나서 위의 다양한 상담 등을 통하여 양을 늘이시거나 
   줄이시거나 하여야 합니다. 

 

    

    

☆☆☆

위의 내용은 기본이 되나 중요한 건 

자기 몸에 따라 더 드실 수도 적게 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꼭 오행에 대한 글을 먼저 읽어주시고,

 

함부로 다른 사람의 증상과 대입해서 

양을  정하거나 아무거나 먹거나 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이 

이러한 기본적인 것들도 읽지 않고 

그냥 질문하고 

가족들 전부 다 물어보시는 거나 

아무것도 모르겠다 그냥 추천만 받았다. 

알아서 설명해 달라는 등 

 

전화로 해결하려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시간도 엄청 걸리고 

업무에

엄청난 방해가 되기 때문에 

전화 상담은 되도록 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하더라도 십분 이내로 함을 

널리 양해해 주세요.  

 

이해가 잘 안되거나 애매한 것은 질문해 주시면 

오픈 채팅방이나 사이트에서 

성심 성의껏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장부체크와 직접 상담입니다.

(현재 직접 상담은 코로나로 인하여 하지 않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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