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진화론 제품 어떻게 먹어야 할까?}

건강진화론 제품은 음식이기 때문에 모두가 안정적입니다. 

어떤 분들은 한의학 지식으로 어떤 것은 차니 따뜻하니 하는데 

어느 정도 그럴 순 있지만 음식은 음, 양, 중으로 나누면 中에 속합니다. 

즉 어느 쪽으로 치우친 것이라고 보기엔 어렵다는 거죠. 

약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건강진화론은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우리가 어떤 음식을 처음 볼 때 

혀로 맛을 살짝 느껴보고 먹으려고 하는 것처럼 

맛은 각 음식의 에너지를 구분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 에너지가 오행의 방식으로 인해 

마치 꼬리잡기 놀이를 하듯이 

서로 먹고 먹히는 상태가 되는 것을 

우리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에 절대로 알고 드셔야 한다는 겁니다. 

이것들의 자세한 내용은 꼭 이곳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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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오행상극_원리 

https://bit.ly/간담이_안좋을때 

https://bit.ly/심소장_안좋을때 

https://bit.ly/비위장_안좋을때 

https://bit.ly/폐대장_안좋을때 

https://bit.ly/신장방광_안좋을때 

위의 이러한 것들을 알아야만 

더욱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몸이 어디가 안 좋을 때 

그것이 어느 장부의 영향을 받고 있는 지를 알게 되면 

그에 맞는 것을 찾아 드셔 주시면 됩니다.

이것이 스스로 병을 고치는 방법입니다. 

어떤 분들은 이걸 어떻게 다 알겠냐 하시는데 

오히려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체질을 심하게 분류하고 또 한의학적인 지식이 없으면 

접근조차 할 수 없고, 

또 지압이니 침법이니 해서 엄청 많이 나와 있는데 

그걸 일일이 다 외우거나 

생리학이니 영양학이니 

이런 방대한 지식을 아는 것 보단 

훨씬 단순하고 알기 쉽지 않나요?

그리고 저는 사람이 행동하지 않는 것은 

자기 스스로가 자신을 설득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어떤 분은 쉽게 좋아지고 어떤 분은 그렇지 못하고는 

자신이 얼마만큼 중점으로 두고 알아가려고 하는 지 

그 노력 만큼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무 몸이 약해지면 그것도 어렵지만 

그래서 저희도 이론적인 것을 최대한 빼고 

전달하려고 합니다. 

지식적으론 만족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몸이 아픈 분들 약해진 분들을 위주로 

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론적이거나 더 자세한 내용은 

장부체크나 앞으로 따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위의 링크 글들을 꼭 읽어주십시오. 

"오픈채팅방"에도 공지를 올려놓았고 

여러 번 강조하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질문은 계속 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미 오랫동안 보아 왔으면서도 그러시더군요.

그리고 다른 사람의 예를 보고 

'어떤 증상에는 어떤 것을 먹으면 되겠다.' 라고 

지레짐작하여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제발 부탁드립니다. 

남에게 자신을 함부로 맡기지 마십시오. 

건강진화론은 여러분에게 강요를 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주도적으로 행해서 

나아져 가기를 바라고 도와주는 곳입니다. 

“자연의 원리”라는 오행을 바탕으로 하고 

그것을 여러분들이 알기 쉽게 접근하고 

또 그것에 관한 좋은 제품들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인류 역사가 있은 후부터 

인종 차별 없이 남녀노소, 체질 상관없이 

국가나 이념에 상관없이 유일하게 해온 것이 

음식을 먹는 것이고 

그렇다는 것은 

음식만이 유일하게 

인류 모두가 역사를 통해서 

부작용이 없이 매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내었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먹으면 탈이 나듯 

자기의 몸에 맞게 먹어야 가장 좋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상하게 어떤 음식이 당기는 날이 있습니다. 

꼭 저거 한 번만 먹어보고 싶다. 

그리고 어머니는 임산부 때 

이상하게 자신이 평소 먹지도 않은 것을 찾기도 합니다. 

그리고 변덕이 심해지고 

우리 애기가 같이 먹을 건데 하기도 합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진짜 같이 먹는 거죠. 

그리고 아이의 장부가 필요한 에너지에 따라 

음식을 찾는 것이 다른 겁니다. 

이렇듯 사람은 스스로 자기의 맛을 찾아서 먹기 때문에 

그렇게 다양한 입맛이 있는 겁니다. 

그러다 오랜 습관이 굳어져서 나중엔 바뀌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계속 한 쪽 방향으로만 먹다가 

안 좋아지는 경우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면 부작용 없는 음식을 가지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1.자신의 증상을 알아챈다.

▶위의 오행관련 링크를 보면 자신의 증세를 알 수 있습니다.

2.어느 장부가 이런 증상을 만들어내는지 알아낸다.

▶여기 저기 다 속한다고 생각하면 가장 많은 걸 먼저 해결합니다.

3.그 장부를 위해서 맛을 찾아 먹어준다.

4.그 장부가 다른 장부를 공격(극할 때)해서 

  다른 증상이 나오면 멈춘다.

▶오행을 알게 되면 알게 되는데 많은 내용이라 

   어려우시면 '질문게시판', '장부체크', '오픈채팅방'을 통해서 

   질문을 해주시면 됩니다. 

5.그리고 공격 당해서 약해진 장부의 맛을 챙겨준다.

▶쉽게 말해 지금 가장 아픈 곳을 해결하면 됩니다.  

위의 것이 가장 기본인 방법입니다.

무엇을 어느 정도로 먹어줘야 한다는 것은 

지금의 현재 증상이 아닌 다른 증상이 나오면 멈추고 

그것이 무엇 때문에 오는 것일까 하는 것을 

알아채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가 안 좋을 때 

토기운인 단맛을 먹어줘야 해서 많이 먹었는데 

어느 날 허리가 아프다, 종아리가 붓는다. 뒷골이 뻐근하다 등 

토기운이 수기운인 신장방광을 공격해 버렸다면

토기운인 단맛을 그만 먹고 

수기운인 짠맛을 먹어주면 되는 겁니다.

나아가서 여러 증상이 겹칠 땐 

동시에 먹어주면 됩니다. 

다만 그 증상이 심한 것을 위주로 먹어주면 되겠죠. 

허나 그것이 오래 간다면 

제일 중요한 장부체크를 하셔서 

정확히 알아봐야 하는 것입니다.

"양"을 걱정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눈 밝은 분들은 벌써 알아채실 수 있습니다. 

내가 먹고 있는 것이 

다른 장부를 극하지 않아 

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계속 드셔도 되는 것이고

극해서 다른 장부가 안 좋은 증상이 나타나면 

그만 드시면 되는 것입니다.

"넘치면 그만하고 모자라면 채운다."라는 

생각을 가지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 몸은 계속 해서 

오행의 에너지를 돌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먹어준 것과 내일 먹어준 것 

심지어는 하루에도 먹는 양이나 먹는 맛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게 당연한 자연의 원리인 것입니다. 

오히려 그러지 못하면 자연스럽지 못한 상태지요.

그러니 여러분이 주인이시니 

스스로 알아내어서 드셔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심각하신 분은 더욱 깊게 들어가야 하니 

그것은 "장부체크"를 통해서 저희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또 장부체크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장부체크에 들어오셔서 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공지>로도 있고 다른 분들 글도 볼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기본 이념을 여러분들이 아셨다면 
이제 제품의 상세 먹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로 바로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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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it.ly/건진제품먹는상세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