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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변비의 모든 것 (4)

아이콘 문고수 2020.07.20 10:45:50 조회수 9,793







 

 

 

 

변비라고 하면

변이 안 나오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변비는 6가지 현상이 나옵니다.

그래서 변비도 몸에 맞는 대응이

필요합니다.

 

    

 

 

1.긴 작대기 변, 간담

 

  이것은 주위 환경이 

  긴장을 많이 유발하게 하거나  

  심지어는 현미를 많이 먹어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현미를 

  많이 먹으면 안 되는 겁니다

  이유는 현미는 금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금극목 해서 간담을 오그라들게 합니다.

  그리고 너무 엄격한 부모가 있거나 

  직장이나 주위 사람들이 

  눈치를 보게 만들거나 하면 생길 수 있고 

  너무 운동을 많이 해서 오히려 몸이 지칠 때

  그리고 변비 중에 갑상선 문제로 인한 

  변비도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여기에 속합니다

  그런데 사실 갑상선 문제가 왔다면 

  이미 간담의 문제이기 때문에 

  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결책: 신맛과 고소한 맛을 많이 드셔 주시고

           그리고 신성식초가 있습니다,

           속이 쓰리지 않을 정도의 양이라면 

           많은 양을 드셔 주시는 게 좋습니다.

 

  본생명식+

          오행가루(목:보리가루)+신성식초

 

2.염소 똥 모양의 변, 심장, 소장

  

  나오기는 나오는데 시원하지 못하고 

  염소 똥처럼 나온다면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평소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자주 얼굴로 올라오면서 더운듯한데 

  변까지 맘대로 나오지 않으면 

  더욱 열이 받을 겁니다

  이런 분은 잠도 쉽게 못 이루시는 분도 많으십니다.

  

  해결책: 쓴맛을 자주 많이 드셔 주세요

           건강진화론에 커피가 있습니다

           그 외에 질린다면 

           대부분의 녹차 계통은 다 좋습니다

           그러나 음식이 아닌 것은 ''가 아니라 

           ''이기 때문에 

           ‘수수같은 곡식을 

           밥에 같이 첨가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 때는 짠맛은 피해주셔야 합니다.

 

  본생명식+커피

          또는 

          본생명식+오행가루(화:수수가루)

 

 

3.토사변, 진흙처럼 퍼진다, ,위장

  

  레미콘이라고 아시나요? 시멘트 붓는 차량요

  그게 차에서 시멘트를 부으면 묽은 시멘트가

  쫙 하고 내려오는데 

  퍼지지 않고 한 곳에서 많아지면서 

  쌓이듯이 합니다

  그래서 변에 물기가 있어 

  변 보는 것이 힘은 안 들어서 편한데 

  그래도 잔변감이 있거나 

  퍼져서 나오니 

  변기 주변이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이는 비, 위장의 문제인데요

  술 많이 드시고 나서 

  설사라 착각하는 변이기도 합니다.

 

  해결책: 단맛을 자주 많이 드셔 주세요

           특히 배가 차가울 땐 

           더욱 많이 생기는 데요 

           따뜻한 물과 함께 

           “비정제설탕이나 스테비아 

           도와줄 거예요

           그리고 배를 따뜻하게 하는 

           곡식 주머니를 같이 쓰시면 좋습니다.

 

           양은 어른은 본인이 드시는 숟가락으로

           5~6 숟갈로 많이 드셔야 합니다

           스테비아는 그렇게 드시기 어려운 분은 

           비정제설탕을 같이 드시면 좋습니다

           아이는 아이가 먹는숟갈로 

           5~6 숟갈로 먹게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오행가루(토)도 있습니다. 

 

 본생명식+오행가루(토:기장가루)

         또는 

         본생명식+비정제설탕 or 스테비아

 

 

4.수사변, 우유처럼 거품도 남

  

  우리가 잘 아는 설사입니다

  토사변과 다른 점은 모이지 않고 

  ! 하고 퍼진다는 것입니다

  물기가 흡수가 안 되고 

  얼른 몸 밖에서 뱉어내는 문제인데요.

  이건 잘 구분해야 되는 것이 

  어쩌다 나오는 것과 

  자주 나오는 것을 봐야 합니다

  어쩌다 나오는 것은 음식을 잘 못 먹었거나 

  지금 현재 상태에 맞지 않는 것을 먹었거나 

  술과 함께 안주를 

  많이 먹었거나 할 때 생기는 현상이지만 

  자주 그러는 것은 

  대장이 약해져서 생긴 

  심한 변비로 봐야 합니다.

  일단 대장은 물을 흡수해서 

  다시 몸으로 돌려주는 작용을 하는 데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 몸은 금세 탈수로 인해 고장이 날 겁니다

  그러면 피부도 말라가고 

  수분기가 없어지겠죠?

 

  해결책: 매운맛이 엄청 필요합니다

           어떤 분들에겐

           그러면 속이 따가운 경우가 있는데 

           그건 대장의 문제가 아니라 

           위가 약해져 있어서 

           매운 맛이 위를 자극을 해서 그렇습니다

           그럴 땐 단맛을 같이 섞어서 

           드셔 주시면 되구요

           너무 심한 자극적인 매운맛 말고 

           부드러운 매운 맛도 있답니다

           건강진화론에선 생강차가 있고 

           “고추장도 있는데 

           이 고추장으로 차처럼 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율무차나 계피

           또는 음식으로 카레나

           현미 같은 것으로 드셔 주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증상이 나오면 

           생강차는 설사가 멈출 때까지 

           여러 번 나눠 드셔 주시되 

           많이 드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오행가루(금)도 있습니다. 

 

 본생명식+오행가루(금:현미가루)

         현미생명식 +(강황가루+고추가루+고추장)

                           +생강가루

                           +오행가루(금:현미가루)

      ※현미생명식과 오행가루(금:현미가루)는 다릅니다. 

          현미생명식은 기본이며 목,화,토,금,수, 상화 6가지가 

          들어있지만 오행가루(금)은 현미 1가지로서 

          금기운만을 넣은 겁니다.

  

5.실변, 가늘고 찔김, 심포, 삼초

  

  우리 몸의 기운을 나타내는 심포, 삼초입니다.

  기운이라 하면 이상한 것 아닌가 싶겠지만 

  기억력, 시력, 판단력, 청력, 촉감력

  언어력, 이해력 등등 

  이런 식으로 사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게 

  심포, 삼초의 영역입니다.

  이렇게 기력이 딸리면 

  변을 밀어내는 힘도 없어지고 

  속에서 영양분도 흡수할 능력이 줄어들어서 

  변이 부드럽지 못하고 질겨지고 가늘게 나옵니다.

 

  해결책: 떫은 맛이 해결책이라고 하는데 

        현대에선 먹기가 좀 힘들고 하니 

        건강진화론의 본생명식을 평소 보다 

        많이 드셔 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옥수수차를 따뜻하게 해서 

        자주 드셔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 현미생명식도 가능합니다. 

 

  상화 본생명식+옥수수차

             현미생명식+본생명식(섞어 드셔도 됩니다.)

             현미생명식+옥수수차

 

 

6.굵은 작대기 변, 변이 안나옴, 신장,방광

  

  가장 심각한 변비

  거의 대부분의 변비

  제일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변비입니다.

 

 

 먼저 우리가 기존의 변비 치료 내용을 보면

 ‘식이 섬유 '물을 많이 마시라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식이 섬유를 통해서

 대장의 상태에 방해가 되지 않고 

 변이 딱딱해지는 것을 예방하고 

 물을 많이 마셔 잘 빠져 나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수분을 많이 마신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변이 쉽게 빠진다는 것입니다

 

 이 둘은 완전히 다른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해서 

 몸에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식이섬유를 더 챙겨주시는 것은 좋은데

 더 중요한 건 입니다.

 식이섬유는 장 내 상황을 잘 통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라 좋은 방법인데

 이것도 물을 잘 담고 있어야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 또 간과한 것이 

 소금의 반대가 칼륨인데 

 이것은 채소, 식이섬유 등 음식에 많습니다

 그냥 식이섬유만 많이 먹으면 

 칼륨 양이 많아지면서 물을 빼게 만드니

 오히려 몸 안에 또 다른 변을 만들게 

 되어서 안 나오게 합니다

 그래서 식이섬유를 많이 먹는데도

 변비가 해결이 안 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물만 많이 마시라고 하지 

 물이 어떻게 몸 안에 있게 되는지를 빼고 얘기 하니 

 이 변비가 해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몸 안의 수분은 소금기가 없으면 

 물을 잡아 놓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변비가 짠맛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짠맛이 들어가면 

 저절로 물을 끌어당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물이 저절로 몸 안에 많아지니 

 변비 치료에 효과적인데

 짠맛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니

 그렇게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도 되지 않는 겁니다.

 

 특히 물을 평소에 많이 마시지 못하시는 분들은 

 더욱 변비가 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그들은 항상 

 “물을 많이 마시고 싶어도 안돼요.” 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몸 안의 소금기가 없어서 

 물을 끌어당기지 않는 겁니다

 체내에 0.9%의 소금 양이 있어야 수분 대사가 원활한데 

 몸 안의 소금 양이 부족하니 그냥 물을 더 마시면 

 소금이 옅어지면서 피가 연해지고 그러하면 

 안 좋은 현상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저절로 몸이 막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몸이 물을 반대하는 겁니다

 이럴 때 소금을 같이 먹어주면 

 저절로 물을 엄청 마시게 되어 있습니다.

 

 소금기가 있어야 

 수분을 몸 안에 잡아 놓을 수 있습니다

 이건 기본 생리학입니다

 몸 안의 수분이 없어지고 

 변이 딱딱해지고 그래서 심한 변비가 오는데 

 전혀 다른 방법을 찾습니다

 

 그리고 저염식까지 하죠

 요즘 들어 아주 어린 애기들이 

 변비가 많이 생기는 이유

 젊은데 생기는 이유도 저염식 때문입니다.

 그리고 짜게 먹는데도 반찬을 적게 먹는 식습관과

 식사를 거르거나, 대충 한 끼를 먹습니다.

 게다가 지나친 음주도 짠맛을 빼게 만들고

 커피, 녹차, 탄산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나친 육류 섭취 또한 소화 과정에서

 수분 소모를 증가 시키고 영양분 흡수를 위한

 짠맛의 요구량이 늘어나게 된다.

 그런데 육류 섭취가 많을 경우 우리는 물 보단

 음료를 더 찾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아주 드물게 수분 섭취를 잘 하는데도

 변비가 있는 분들이 있는데

 수분의 배설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소금은 미네랄이 풍부한 

 좋은 소금을 드셔야 합니다

 우리 식단을 보면 짠맛이 많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변비가 생긴 것도

 미네랄이 빠진 정제염들이 많아지면서

 장 내 환경이나 뇌의 명령 전달을 

 잘 못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미네랄이 들어간 짠맛이 없으면 

 뇌도 몸에게 적절한 명령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몸의 대장은 M자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상행 결장, 횡행 결장 ,하행 결장을 통해서 

 직장과 연결되어 변으로 나가는 거죠

 그런데 왜 우리의 대장은 M자 형으로 생겼을까요?

 그냥 바로 직장을 통해 나가면 좋을텐데...

 변이 상행 결장에서 올라갈 때 

 수분을 몸 안에 재흡수 하여 올라갑니다

 다시 몸에 쓸 수 있게 하기 위함이죠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 물을 들고 다녀야 할 것입니다

 물론 몸에는 그 외에도 

 수분을 따로 보충할 장치가 있지만 

 변비에서 만큼은 이 메커니즘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게 수분을 빼면서 올라갈 때 

 소금기가 있고 수분이 충분한 사람은 

 충분히 변이 부드러워진 상태가 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딱딱한 상태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소금은 몸 안에서 축척 되는 것이 아니라 

 넘치면 몸 밖으로 빼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소금으로 관장을 하거나 하면 

 대장 내시경을 받아서 카메라로 안을 보면 

 깨끗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금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평소에도 짜게 먹는데요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허나 사람의 몸 체형과 몸무게

 몸을 쓰는 환경이 다르듯이 

 소금의 필요량도 다릅니다.

 

 해결책: 평소에 짠맛을 더 챙겨 드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물이 저절로 많이 드시게 됩니다

 

 <급하거나 오래 된 것을 처리 방법>

 이 방법은 소금이 넘치면 몸에서 밖으로

 나가려는 방법을 이용 한 것으로 

 일명 "장청소라고 합니다

 일반인은 6개월에 한 번 해주면 좋고

 변비가 심한 분은 바로

 그 외에도 장 내 환경이 안 좋은 분들은

 한 달이나 두 달에 한 번 해주시면 

 좋습니다

 

 히말라야 소금을 15g~20g  

 따뜻한 물에 먼저 녹여 

 1.5리터 물병에 넣어서 

 6분 간격으로 나눠 드십니다

 

 이 방법을 쓸 땐 

 최소 반나절은 외출을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몸 안에 소금 양을 넘치게 만들어 

 밖으로 설사를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한 번에 다 나오지 않고 

 여러 번 가게 만들고 

 잔변감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주의할 점은 

 이 방법을 한 번 만 해서는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소금 양이 적거나 

 소금과 물의 올바른 관계가 형성되지 않아서

 배 안에서 꾸르륵 거리고 

 아픈 현상이 생기며 

 변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소금 양이 몸에 충분하게 하는 것이 목표인데 

 몸 안에서 부족하니까 흡수 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오늘 안에 해결을 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커피를 충분히 진하게 드신 다음

 (평소 보다 2~3

  몇 시간 후에 다시 도전해 보시는 걸 추천 하고 

 더 안전한 건 1주일 후에 다시 해보시는 겁니다.  

 그리고 그 안에도 소금 양을 매일 더 드셔 주시면 

 굳이 1주일 후에 안 하셔도 해결이 되기도 합니다.

 

 이 방법은 소금 양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간혹 일시적으로 심장 부근이 아프거나

 뻐근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커피를 준비하시고 

 단맛을 조금 추가해 주셔도

 아주 좋습니다.

 

 본생명식+오행가루(수: 흑미가루)

      +신성된장+신성간장+고추장 등

      +히말라야 소금(외 신성소금, 신성죽염도 됩니다.)

       

 

§(괄호)안의 내용은 더 첨가하셔도 되고 

  빼도 됩니다.

 

이제 변에서 편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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