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관련 문제}

피부 증상은 크게 2가지로 나눕니다.

※ ※ ※

§습기많은 피부병

폐,대장이 약해서 옵니다.

피부 반점,

벌겋게 됨-심장이 뜨거워져

피부가 뜨겁게 된 겁니다.

마치 불에 자욱이 남는 것처럼

보이게 되고

그 외에도

진물, 염증, 고름, 두드러기

등이 있습니다.

불기운인 화가 피부를 담당하는

폐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평소 미네랄이 없는 소금과,

짠맛을 자기 몸에 맞지 않게 먹어서

몸 안이 차가워지고 그로 인해

심장이 몸을 더 데우기 위해서 더 빨리 뛰는데

그런 상황에 폐가 끼인 것입니다.

폐는 심장 옆에서 항상 서늘하게 있어야 합니다.

심장이 너무 뜨거워지면 안 되니까

식혀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매운맛과 짠맛으로 해결하는데

오래되고 심한 사람은

반드시 “본생명식”과 "현미생명식"을 더해주어야 합니다.

몸이 오랫동안 힘들었다면

그 기운이 많이 상했다고 보기 때문에

몸의 가장 기본인 상화 기운을 살리지 못하면

다른 장기의 힘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더디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수극화 해서 화극금을 못하게 하고

즉, 짠맛으로 심장의 열을 식히고

또한 폐를 적절한 온도에 있게 합니다.

습성엔 항상 염증이 같이 다니기 때문에

소금을 반드시 더합니다.

피부를 위한 매운맛과 염증을 잡는 짠맛과

몸의 기운을 향상 시키기 위해

본생명식과 현미생명식을 택해 같이 먹어줍니다.

※금

본생명식 또는 현미생명식을 기본으로 하고 

금기운에 좋은 매운맛을 섞어 줍니다. 

매운맛 제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행가구 현미, 생강가루, 계피가루, 고추장

※수

본생명식 또는 현미생명식을 기본으로 하고 

수기운에 좋은 짠맛을 섞어 줍니다. 

짠맛 제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행가루 검은쌀, 히말라야 소금, 신성 소금, 신성 죽염

+신성된장+신성간장 등 

주의: 쓴맛은 되도록 피 하세요 .

특히 술, 커피, 쑥 같이

쎈 쓴맛은 더더욱 피해야 합니다.

이걸 하고 난 이후

습기가 마르게 되면 건조해지듯이

건성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러면 피부병의 큰 2번째 상황이 옵니다.

(물론 이미 와 있다면 밑에 것을 바로 활용합니다.)

§건조한 피부명

 간담이 약해서 옵니다. 

오히려 금이 너무 강해진 겁니다.

비듬, 각질,

인설(피부가 일어나고, 보습제 없이 못 견딜 상태),

꾸덕꾸덕(코끼리 가죽처럼 변하는 것,

두꺼워 지거나 보기 싫어지는 피부)

평소 이상하게 때가 많이 나오거나 

비듬이 많거나 하는 것도  

긴장하는 생활에서 옵니다.

무서운 사람, 긴장된 환경, 

자기 몸과 맞지 않게 빨리 해야 하는 일

심지어 학대 같은 상황 등등

기본은 역시 “본생명식” 또는 "현미생명식"으로 하고,

부드럽게 하기 위해

신맛과 짠맛을 같이 먹습니다.

이런 상태는 몸에 물을 유지하지 못하고

역시 염증도 같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짠맛을 더해줍니다.

※목

본생명식(이 때는 현미생명식은 피합니다.)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목기운에 좋은 신맛과 고소한 맛을 먹어줍니다. 

신맛과 고소한 맛 제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행가루 보리가루, 식초, 건빵

※수

본생명식 또는 현미생명식을 기본으로 하고 

수기운에 좋은 짠맛을 섞어 줍니다. 

짠맛 제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행가루 검은쌀, 히말라야 소금, 신성 소금, 신성 죽염

+신성된장+신성간장 등

주의: 매운맛을 이때는 쉬어줘야 합니다.

피부는 폐 대장 뿐 아니라

근육과도 관련이 있으니

잠시 간,담에게 양보를 해주시면 됩니다.

위와 같은 것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무르다 건조하다를 여러 번 반복하는 건

오래된 것일수록 더욱 그러하겠죠.

그러면 역시 반복 해결하시면 됩니다.

아토피라 하더라도

그것이 건성일까 습성일까를 잘 보시고

대처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겉으로 문제가 많이 드러나는 것들은

전부 속 안이 차가워서

오히려 밖으로 드러나는 것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정말 몸이 뜨거워서 생기는 것은

오줌이 뜨거워지고

절로 움직임이 느려지고 뱃속이 뜨겁습니다.

그러니 아토피와 같은

겉으로 여드름이나 두드러기 등

밖으로 무언가 들어나는 것이 있다면

대부분은 속이 차가워

내 몸 속과 가장 먼 피부가 뜨거워져서

그것이 발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피부병도 운동으로

몸 내부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평소 소금으로 몸을 씻어 주시면 좋은데

죽염비누나 신성죽염, 물죽염,

3회 소금 등으로 대응해 주시면

내부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먹는 것과

외부의 문제를 해결해 주어서

소금으로 내 외부를 튼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외 】

☆임산부 피부가 간지럽다.

⓵피부가 건조한 것: ‘짠맛+신맛’으로 해결하고

⓶피부가 더 벌겋고 올라옴: ‘짠맛+매운맛’으로

해결합니다.

☆티눈: 몸의 상태도 있지만

체형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이 더 큽니다.

몸의 여러 군데에 많이 난다면

피부와 염증의 문제로 보지만

대개 발바닥에 많이 생기는 데

이는 체중이 한쪽에 많이

쏠려 있을 때 발생합니다.

그리고 양쪽 다 있는 것은

자세히 보면 위치가 미묘하게 다릅니다.

무게 쏠림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굳은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굳은살이 박혀있다는 거 자체가

자신이 평소 긴장을 많이 하고 있고

몸이 유연하게 움직이지 못하니

발바닥과 연관이 있는

간, 담을 같이 봐줍니다.

이것들은 체형 교정 운동을 해주지 않으면

계속 재발하게 됩니다.

☆간지럽고 뭉쳐서 두드리는 것은

혈액 순환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피가 탁하고 식은 것으로 봅니다.

그냥 차가운 것과는 다릅니다.

차가운 것은 조금만 따뜻하면

열이 오르기 쉬운데

식은 것은 더 많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맥이 평소보다 더 급해지는 것이 증거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서 그런겁니다.

그런데 이럴 때 평소 혈압이 있어

혈압약을 먹고 있다면 더 심해집니다.

몸이 따뜻해지기 위해선 혈압을 올려야 하는데

약을 통해서 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땐 부위를 따뜻하게 하고

짜고 시고 떫게인데

여기서 떫게는 건강진화론에선

“본생명식”또는 "현미생명식"을 드시는데

대상포진은 매우 통증을 심하게 유발하기 때문에

3끼를 다 드셔 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관리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

본생명식 또는 현미생명식을 기본으로 하고 

수기운에 좋은 짠맛을 섞어 줍니다. 

짠맛 제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행가루 검은쌀, 히말라야 소금, 신성 소금, 신성 죽염

+신성된장+신성간장 등

※목

본생명식(이 때는 현미생명식은 피합니다.)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목기운에 좋은 신맛과 고소한 맛을 먹어줍니다. 

신맛과 고소한 맛 제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행가루 보리가루, 식초, 건빵

※상화

본생명식 또는 현미생명식

이치적으로 이것이 왜 생겼을까?

지금 나타나는 형태와

어떤 것이 연관될까를 생각해 보시면

적절하게 대응이 가능 할 것입니다.

습성이나 건성이냐.

평소 피부를 약하게 만드는 쓴맛(또는 약)은

얼마나 먹는 가를 보십시오.

자연의 원리는 오랜 관찰로 인해

그것이 자연의 원칙임을 알고 해온

수많은 인류가 인류 역사를 통해

모두가 다 증명해온 법칙입니다.

관찰과 추론 그리고 이치가 합해질 때

사람은 확연해져서 두려움이 없어지고

움직일 동기가 스스로 주어져

새로운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새로운 습관은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