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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정보] (토) 비,위장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증상 (4)

아이콘 상훈 2020.05.05 14:40:43 조회수 11,133

비,위장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육체적 증상  

 

위 무력위하수 등의 위장질환이 있다.

   

췌장 기능이 저하되어 당뇨병이 생긴다.


무릎 관절에 이상이 생긴다.


속이 쓰리고 트림이 자주 나온다

입 냄새가 심하다.

   

입안이 헐고 찢어진다.

  

입이 삐뚤어진다.

  

아랫잇몸에 이상이 생긴다.

  

코끝에 기름이 많고 빨갛게 된다.

  

대퇴부에 살 찐다.

  

발뒤꿈치가 갈라진다.

  

손이나 몸이 떨리는 수전증이 있다.

  

위가 늘어난다.

   

이마가 검거나 이마에 여드름이 많이 난다.

  

-  안검하수가 있다.




비,위장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심리적 증상  

  

공상망상을 자주 한다.

  

의심이 많아진다.

  

호언장담을 잘한다.

  

의처증이 있다

 

비현실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

 

게으르고 미련하다.

  

거추장스럽다.

  

부담스럽다.

 

거짓말을 잘한다.

   

시기한다.

  

질투를 잘한다.

 

 

 

(기운이란

 

 

목 화 토 금 수 중 3번째인 토기운에 대해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기운은 흙처럼 뭉치는 힘이 강한 기운입니다.

뭉치는 힘이 강하니 서로 화합하고  

통일 시키는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고정하고 결합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단함이죠 

 

고정시키고 단단하게 하는 힘은 토기에서 나옵니다.

단단한 힘이 있어야 잘 실천할 수 있고 

실천력이 좋으니  믿음이 가고  

또 신의가 생깁니다. 

  

단단한 힘결합하는 힘통합하는 힘신용이 있는 힘 등

여러 가지 단어로 설명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체에서 토기는 비장,위장이 담당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들은 비,위장이  

튼튼할 때 나오는 성격입니다. 

 

다른 장부와 균형이 깨지지 않고

비위장 자체도 건강할 때 

나오는 힘입니다. 

   

인간 관계 속에서 토기가 건강한 

사람은 토의 본질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일단 단단하고 뭉치는 힘이 좋으니 

실천력이 뛰어납니다. 

 

확실하고 철처하여 틀림이 없고

약속도 잘 지키고 신용이 좋습니다. 

믿음직하고 다부집니다. 

  

실천력이 좋아 직접하려 하며

끝까지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통합하여 하나가 되게하는 성향이 강함으로 

분쟁하려 하기 보다는 포용하고  

통일하고 화합하려 합니다. 

  

하지만 장부의 균형이 흐트러져 

비위장의 힘이 깨지면 

위와 같은 토기의 본성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확실하고 철처한 성격이 게으르고 

비현실적으로 바뀝니다. 

사람이 다부진 맛이 사라지고  

실천력이 현격히 떨어집니다. 

. 

한번 믿으면 마지막까지 신뢰하던 

성격이 의심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여 신용이 없어집니다. 

   

부지런하여 매사 최선을 다하던  사람이 

자꾸 앉아있고 누워있기 시작합니다.. 

  

위장이 병나기 전 습관대로

약속을 많이 하게 되면 

예전과는 다르게  

약속시간을 지키지 못하기 시작합니다. 

   

이렇듯 비,위장이 병이 나면 토기의 본질인 

신용이 어그러지게 됩니다. 

  

 

 

토기운이 담당하는 신체부위 

   

토기운의 대표 장부는 비장과 위장이며 

주관하는 신체 부위는 

무릎대퇴부유방,,배통등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 비,위장 경락이 지나가고 

비,위장이 건강할때 

경락의 순환이 원활하고 위에 부분들이  

따듯하고 힘이 생깁니다. 

  

비,위기능이 원활하면 무릎팍에

힘이 생겨 벌떡벌떡 

잘 일어나다가도 병나면 무릎에 힘이 빠져  

눕게 되고 뒹굴거리기 시작합니다. 

 

비위장이 허약하면 제일 먼저 

무릎에 힘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비,위장이 담당하는 눈꺼풀이 

무거워져 눈이 잘 떠지지 않고 

복부에 살이 붙기 시작합니다. 

  

위장이 담당하는 앞이마에 전두통이

생기고 트림을 자주 하고 

얼굴에 개기름이 생기기도 합니다. 

얼굴이 누런색깔로 변합니다. 

 

눈꺼풀이 떨리기도 하고과하면 입에

힘이 빠져  구안와사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밥맛이 갑자기 좋아집니다 

 

오히려 밥맛이 없다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위장이 기능이 떨어져서

위산조절력이 떨어져 산과다 분비로

위장의 기능은 떨어지는데 

소화는 잘되는 현상입니다. 

소화가 잘되어 과식을 하게되니   

살이 확 불어버리기도 합니다. 

  

아래는 비,위경락도와 문제가 생길시

어느 부위에 문제가 생기는지 보여줍니다. 

 

 



 

 

 

토기운을 보충하는 방법

   

1. 토기운을 강화하는 방법

  

소식, ,  과식하지 않고 곡식을 식사로 하면 위장이 편하고 부담없습니다.

하루 3끼의 규칙적인 식사를 합니다. 

야식 섭취를 하지 않습니다. 

- 단맛이 땡길떄는 땡기는 만큼 먹어줍니다.  

  

2. 토기운을 보충하는 음식

  

토기운은 단맛을 대표하며 향내 나는 맛

흙내 나는 맛 또한

토기운을 강화할 수 있는 맛입니다. 

 

 



 

 

 

토기운이 약해지는 원인

   

1. 잘못된 식습관을 할 때

튀긴 음식화학 첨가물이 들어간 음식 

폭식 등을 하게 되면 위에  

무리를 주어 토기운이 약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2.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않을 때

규칙적으로 음식물 섭취를 해야 

위에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불규칙한 식사를 하게 되면 

공복상태가 지속되어 야식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합니다.

   

3. 식사 후 소화가 되기 전에 활동을 할 때

식사 후에는 소화를 하기 위해 

위장에 기운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식사 후 소화가 되기 전에 

운동을 과격하게 하거나 

머리를 쓰게 되면 에너지가 분산되어 

소화하는데 쓰여야 할 기운이  

다른 곳에 쓰일 수 있습니다. 

  

4. 단 맛이 부족할 때

단맛이 몸에 나쁘다는 잘못된  

정보로 단맛을 제한할시 

비,위장의 힘을 주는 연료인 단맛이 모잘라 

위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5. 신맛의 음식이나 짠맛의 음식을 너무 많이 먹을때

토기는 본질적으로 간,담과 신장에 견제를 받습니다.

간을 보하는 신맛의 음식과 

신장을  보하는 짠맛의 음식을

필요 이상으로 먹을시 목극토

( 목기가 너무 실하여 토를 극함) 

토극수X ( 토기가 힘이 있어 신장을 적절히 

극해야하는데 수기가 너무 강해 토극수가 안됨) 

되어 토기가 약해질수있습니다. 

 

 

 

토기운이 대표하는 시기

  

사람의 육장육부는 계절에 영향을 받습니다. 

토기운이 대표하는 시기는 하루 

중 점심시간계절로는 장하일생으로는 중,장년시기를 의미합니다 

 

이 시기가 되면 해당 기운을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고 때문에 가장 약해지게 되고 

그맛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토기를 보강하는 건강진화론 제품  

-> 스테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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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제설탕  

http://s.godo.kr/fv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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