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설탕이 건강에 나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며, 설탕이야 말로 건강의 최전선입니다.  

마트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30% 이상이 설탕입니다. 쿠키, 콜라, 주스 등등등.. 정확하게 얘기만 안했지 마트 판매 제품의 30% 이상은 설탕이며, 우리는 그렇게 꾸준히 설탕을 먹고 있습니다. 

설탕이 좋건 나쁘건 어쨌건 설탕을 많이 먹고 있는 현실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특히 몸이 아픈 분들은 설탕을 더 먹습니다. 

나는 설탕을 먹지 않아 할지 모르지만, 숟가락으로 퍼먹지 않을 뿐. 몸이 안좋을수록 설탕을 많이 드시고 계십니다. 

다만, 그 설탕을 과자, 음료, 음식 등으로 먹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얼마나 먹는지를 모를 뿐 입니다. 

아래는 생로병사의 내용인데.. 하루 당 섭취량이 360g 입니다. 

위 분은 설탕으로 몸을 지탱중이며, 그렇게 설탕을 먹는데도 불구하고 당뇨에는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좋든 안좋든 설탕을 먹어서, 당을 섭취해야 우리 몸이 온전히 활동할 수 있습니다. 

설탕이 좋던 나쁘던 우리는 설탕을 섭취해야만 하는 환경에 있으며, 실제로 많이들 설탕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적나라하게 얘기만 하지 않을 뿐 입니다. 

다만, 여기서 좋은 설탕을 먹는다고 노력하면, 그것이 바로 건강의 기본입니다. 

우리가 선택하고 먹는 설탕은 건강에 좋은 설탕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필수재이지만, 좋지는 않은 설탕을 먹고 있지만 좋은 설탕으로 선택하는 것 입니다.  

좋은 설탕을 먹게끔 설명하고 추천하는 것이 저희 한가마의 역할입니다.